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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니가갑자기 생각나서 이러는거야

10 |2015.10.08 23:43
조회 1,613 |추천 0

전원을 껐다켰을때 와있을 연락에 나는 잔뜩 기대했었고 전원을 켰는데 아무연락도 오지 않은 너를 보면서 처음에는 바쁘겠거니하면서 충분히 이해했고 계속 연락이 없었을때도 바쁘니까

그럴 수 있겠다라고 생각했었지만 이런 상황이 반복될수록 서로 식었다고 생각했고

이별이 가까워졌다는 걸 느꼈고 지금은 자연스럽게 이별을 준비하고 있겠지.

 

 

아무리 신나는 노래를 들어도 기쁘지가 않고,

아무리 맛있는 음식을 먹어도 행복하지가 않고, 아무리 친구와 깔깔대며 웃어도 속으로는 항상 니생각뿐이고 온 생각은 너한테 있어서 지금은 너무 힘들다.

 

 

생각으로는 이제 정리해야지라고 하고있지만 마음만큼은 그게 잘 안되더라.

나만 놓으면 되는 연애지만 내가 정말로 못 놓겠다.

되돌릴 수만 있으면 당장이라도 되돌리고 싶어

 

 

우리는 너무 바닥까지갔고 더이상 갈것도 없는거 같네

이럴때는 정말 어떻게 해야될지 나도 잘 모르겠다

우리한테는 왜 이런상황만 반복되는건지도 잘모르겠고.........

이런상황이 싫어서 정리한다고 해도 니가 없는 하루하루는 어떻게 버텨야 할지, 니 빈자리는 어떤 사람도 못 채워줄거 같은데 그럴땐 어떻게 해야될지도 모르겠다

 

 

나는 지금 너무 힘들고 혼자하는 연애라고 밖에는 생각이 안드는데,  너는 어떤 생각일까.

보고싶다. 연락 좀 해줘. 그냥 내마음은 순수하게 다시 잘 해보고 싶은 마음뿐인데

그게 잘 안되네. 내가 어쩌다가 이런글 쓰고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지금 너때문에 너무 힘들고 지치니까 빨리 니가와서 다시잡아주면 안되겠니.

보고싶다, 엄청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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