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앞머리동경했던중1시절ㅋㅋㅋㅋ

ㅇㅇ |2015.10.09 02:19
조회 74,808 |추천 227

오늘ㅋㅋㅋ우연히 집청소하다 중1때 쓰던 낙서공책을 발견함
우왕ㅋ추억팔이해야딩 하면서 폈는데 나의 조카고달팠던 앞머리 내리기 에피소드가 생각나서 필력딸리지만 적어봄ㅎㅎ
99년생기준) 나중1때 반에여자애들 절반은 뱅앞머리 내고 그랬잖아 나도 한창그쯤 사춘기가와서 화장품 디어달링틴트 사고 옷사고싶어서 소x나라쇼핑몰 눈팅하고 거기옷 입고 틴트바른 나를 상상하며 나도 이뻐지는거얏 하던 시절이있었지 근데 우리집이 엄격한지라 뱅앞머리를 내고파도 못냈엇지ㅋㅋㅋㅋ난 특히 조카 소심해서 엄마한테 말해야지 말해야지하면서 맨날 목구멍까지 올라오던 말을 삼킴..ㅠ 지금생각하면 나진짜 극소심해
앞머리를 얼마나 내고팠으면 하루에도 앞머리고데기 뽕개쩌는애들 보면서 아 이뿌다..ㅠ 나도 앞머리내리거프다 이런생각을 100번은 했당..
그래서 중1이 다끝나갈 무렵 비장한결심을했쥐
온정성을담아 편지를 썼음ㅋㅋㅋㅋㅋㅋㅋ중1 생각에서 내 절실함을 표현할려고 1시간넘게 쓰던 기억이ㅋㅋㅋㅋ


어때.. 내절실함이 느껴지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ㅌㅌㅌㅌㅌㅋㅋㅋㅋㅋㅋㅋ 지금보니까 오글거림ㅠㅠ 신발 내가앞머리를 내고싶긴 했나봄
근데 이지랄 다써놓고 결국 엄마한테 편지못보여준 난ㅂㅅ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앞머리 내리기를 조금 보류하고 다른방법을 찾아보니 우연찮게 앞머리 가발을알게된기ㅋㅋㅋㅋ
근디 가발은 티날거같아서 후기찾아보니까 사진들이 감쪽같은거야ㅋㅋㅋㅋ그래서
딱보고 바로 아!이거다 하고 온갖 가발쇼핑몰 즐찾해놓고 앞머리가발 몇시간보면서 므흣해하다가 할줄도 모르던 무통장입금으로 거금10000원을 투자해서 가발삿지
몇일을 손꼽아 기대해서 기다려서 택배받은 가발이왔 oh oh 근데

?





?






조카티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머리색도 차이나
머리색은 분명 설명에 보통동양인머리색깔이랬는데
시발저게 뭐야
ㅅ발

근데 조카 학교에서 위풍당당하게 머리색부터가 개티나는 저가발 끼고 되도않는 화장하고다님... 나 대단했던거같다ㅋ..ㅋ

+추가 ) 나도 이뻐지고 싶었어.. 그래서 썼던글 현웃

추천수227
반대수7
베플ㅇㅇ|2015.10.09 09:24
앞머리 사진 합성인줄함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애절하네 ㅅㅂㅋㄴㅋㅋㅋㅋㅋㅋㅋㄴㄴㄴㅋㅋㅋㅋㅋ존웃

공감많은 뉴스 연예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