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평범한 한 남자 고등학생입니다.
긴글이될거같지만 제발좀 읽고 조언좀해주세요
오늘아침에 일이 터졌습니다. 오늘 학교재량휴업일입니다. 쉬는날이라 늦잠을잤습니다. 아빠가 자영업을하는데 오늘 저학교안갓다고 점심같이먹으러 집에 왔습니다. 그때 어기적어기적일어나서 점심을먹으러 식탁에가는데 제가 새로산옷위에 땀냄새쩌는 옷이 얹어져 잇길레 엄마한테 왜 위에올려놨냐며 잠결에 짜증을 냈습니다.(물론 제잘못입니다. 저도 인정합니다. 잠도덜깨고 순간 화가났었습니다.) 그러자아빠가 빨아야될옷이면 니가 뒤에 갖다놓지 왜 엄마한테 성질이냐며 화를내더군요. 그러면 안되지만 저도 순간 울컥해서 아빠는 잘하고 내한테 그러냐 면서 되받아치면서 말싸움이 일어났습니다. 제 태도가 덤빌듯한 태도로 보였는지 아빠는 이게뭔태도야이게 이씹.. 하면서 말끝을흐리더군요. (평소에도 아빠가 화가나면 저한테 욕을 하곤했습니다. 그래서 아무리화나도 욕은 하지말라고 몇번이나 부탁했었습니다.) 평소같았음 제가 이쯤에서 꼬리를 내렸지만 오늘은 화가너무나서 참지못하고 하려던말뭔데 뭐라할라햇는데 하자 아빠가 그래이 강아지야 이씨1발롬아 뭐어쩔껀데 어디아빠한테 이 씨1발새끼가 하면서 쌍욕을햇습니다. 그래서 제가 내가 강아지면 아빠도 개네라고하자 아빠가 그래 개랑강아지끼리 함해볼까해서 제가 무서운줄아나 라고하자 이새끼가 하면서 들어가 넌 밥먹을 자격도없어 라고해서 제가 내도 밥먹을기분인줄아나 라고하면서 숟가락 탁 놓고일어서자 아빠가 쌍욕을하면서 절 때릴려고 저한테 주먹을 들면서 오더군요 아빠가 주먹날리려 할때 제가 아빠의 팔을 꽉 잡고 제압(?)했습니다. 그러자 아빠가 이게 무슨행동이야하면서 안놔? 이러시고 엄마는 옆에서 말리더군요 그러다가 아빠가 쌍욕을 하면서 놓으라하길레 제가 아빠 나는 폐륜하기싫다 라고했습니다. 그리고 제가 잡고있던 팔을놓앗습니다. 아빠는 저한테 폐륜하기싫다고? 닌지금 아빠를 이길수있는데 니가참는다는거가? 아무리 어려도 어떻게그런말을 라고하며 저한테 니 자고 먹는건 내가 허락할테니까 니그이외에 어떠한 지원도 바라지마라 내이제 니아빠아니다 니도 이제 진짜 내아들아니다 라고했습니다. 저는 그말에 놀래서 아니들어봐라아빠 내가 잘못했다 내 폐륜이란단어 그런의미에서한말아니라면서 미안하다했더니 아빠는 됫다 니얼굴보기싫다 치아라 라고하면서 나갓다가 한시간 전쯤에 퇴근했습니다. 제가사과를 할려고 햇는데 저를 아예 없는사람취급하면서 평소에 퇴근후 즐기던 게임을 키더군요 할말잇다고했는데도 무시하길레 십분쯤 옆에 계속서있었습니다. 그리고 할말있다고 라고 하자 아빠가 니가 째진입이라고 지낀 말이있는데 라고하면서 오늘은 니랑 말섞기도싫고 꼴도보기싫으니까 들어가라 라고해서 제가 내일은 꼭할꺼다 라고하니까 하든가 말든가 라고해서 내일아니면 내도 맘접는다 하니까 그럼 치아라 라고해서 그냥 제방에 들어와서 폰으로 지금 이글쓰고있습니다. 전 정말 화가납니다. 제가 잘못해서 이일이 일어났고 엄마앞에서 아빠의 권위에 도전하며 대든것도 잘못이고 그상황에서 폐륜이라 말한것도 잘못한거 확실합니다. 하지만 아빠도 자식한테 그렇게 쌍욕을하고 오늘 하루종일 이일생각만하면서 그래도 내가 아랫사람이니까 아빠 자식이니까라고 생각하며 끓어오르는화 꾹꾹누르고 아빠한테사과하러갔더니 게임하면서 들은체만체하고 말계속하니까 인상쓰면서 안드가나 이씨.. 거리면서 위협하고 아빠는 잘하는 행동인가요? 그냥 아빠랑 힘대힘으로 한번싸울까요? 아니면 그래도 제가참을까요 하아.. 도덕적으로 문제엄청있는건알지만 더이상은 저도화가너무납니다 아빠자존심상하는만큼 저도 충분히상합니다 내일얘기할때도 아빠가 똑같은태도면 그냥 한번싸울까요 아니면 그래도 제가 계속 낮추고들어가서 사과하는게 맞는걸까요. 조언좀 부탁드립니다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