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으로 콘이들 알게되고 꽤 오랜시간 애들 봐왔던 코닉들 중 하나로서 이번 일은 정말 마음이 아프다.
지금도 나이가 많은 편은 아니지만 윈 나왔을 때만 하더라도 미성년자가 반이상이였고, 꽤 오랫동안 서바이벌을 진행해 왔음. 물론 지금도 그렇지만 그때만 하더라도 서바이벌을 연속으로 두번, 그리고 바비아이들은 심지어 쇼미더 머니까지 하면서 양사장 욕도 많이 했음. 지금은 대중들에게 인지도를 쌓았으니 괜찮다식인 사람들도 있는 것 같음.
하지만 그 어린 아이들이 서바이벌을 두번이나 겪으면서 얼마나 힘들었겠음.
윈이랑 믹매 보신 분들은 알겠지만 얘들 자기 몸에 피멍이 들고 몸살이 날 때까지 연습을 했음.
괜히 연습생이 아님.
그리고 윈, 그 긴 시간동안 얼마나 노력을 했는데 마지막에 한 번에 무너지는데 보는 내가 눈물이 다 나던데 그 어린 애들은 얼마나 힘들고 섭섭했겠음.
게다가 양사장은 애들 쉴틈도 없이 끝난지 일년남짓 돼서 믹매 출연시켜서 또 서바이벌을 시키질 않나..
아무리 얘들이 싫다고 해도 출연 프로그램만 봐도 그냥 정이 막 생김. 게다가 애들이 너무 착함. 막 완전 순수결정체? 그런 느낌은 아니라 해도 혹시나 자기 자리를 빼앗을 수 있는 새 연습생들한테 매우 잘대해줌. 특히 비아이 찬우 케미가 장난아님.
V앱보고 비아이 쟤 뭐냐 하셨던 분들 유투브에 둘이 케미 모아논 영상 많으니 조금이라도 꼭 보시길 바람.
당연히 믹매 초반에는 새 연습생들에게 거리감도 있고, 싫은 티도 많이 내고 그러던데 시간이 지날수록 9명 많이 친해지고, 잘 놀고 챙기는거 보면서 팬으로서 흐뭇했고 새 연습생들한테 호감도 많이 생기고 미운정이든 고운정이든 막 생겼음.
그러고 새 멤버로 찬우가 확정되고 믹매 끝나고 공백기에 인지도가 훨씬 올라갔다고 생각함.
오죽하면 페북에 아직 데뷔안해서 지금 입덕하면 꿀일 아이돌로 콘이들이 나오겠음.
그때는 콘이들 소식이 거의 나오질 않아서 어디서 콘이들 언급만 해줘도 막 콘부심 생기고 기분도 좋고 그랬음. 지금 생각해보면 차라리 그냥 인지도 거의 없이 데뷔해도 좋을 거란 생각도 들고 그럼. 그러면 옛날부터 콘이들 봐왔던 분들만 콘이들 예뻐해주시는 거니 악플에 상처받지 않길 바라는 마음에서..
물론 내 개인 의견임.
아무튼 그러고 공백기가 끝나고 데뷔을 했을 때!
자랑스럽게 나는 아이콘을 좋아한다. 얘들 데뷔했다. 노래 들어봐라. 이런말을 좀 더 자랑스럽게 하게되어 좋았음. 그때까지만 해도 이런 악플이 달릴 줄은 상상도 못했음. 비아이 아빠 얘기도 공백기때 나왔다 잠잠해진거고 회사측에서도 가만히 있는데 왜 타팬들이 옛날 기사 들먹이면서 범죄자의 아들이니 뭐니 하는거 정말 싫었음.
찬우 왕따설은 정말 아님. 위에 얘기했던 것처럼 영상을 보거나 하고 솔직히 난 정말 애들끼리 장난한 거로 밖에 보이지 않음. 그런 장난 윈이나 믹매때 많이 봤으니까 까놓고 말해서 익숙함.
옛날엔 찬우 별로 관심이 안갔는데 지금 하는 짓보면 너무 귀엽고ㅠㅠㅠ 왕따 당한다는 말이 납득이 안 갈 정도로 활발하고 팀에 잘 묻는 중인데 왜 그런아이에게 왕따란 수식어를 붙이는지.. 정말 슬프다.
왕따설 뿌릴거면 당사자 의견을 들어보고 뿌렸음 좋겠음..
아 모르겠다 처음엔 막 썼는데 이거보고도 무시할 악플러들 생각하니 손이 저리네..
문제되는 내용있음 알려줘 수정하거나 글 내릴게
아무튼 아이콘 사랑해
아이코닉이 꽃길만 걷게 해줄게
아프지말고 건강하게만 활동해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