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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 아니쥬 이후로

난 호르몬전쟁 때 팬이야. 사실 방탄소년단에 대한 건 몰랐었고 이 그룹은 친구한테 들어서 존재알게 되었지. 실력도 있고 노력도 너무 열심히고 매력도 너무 많아서 이렇게 재미있고 개념도 있고 음악에 진지한 팀은 처음봤다 싶을 정도로 맘에 들어 입덕하게 되었어.

이런 그룹이 왜 못뜨고 있는 건지 정말 심각하게 고민이되더라.. 아이돌그룹이 많다보니 예능아니면 사람들이 몰라봐주는 현실이다보니 그런가 싶기도 하더라고..(하지만 난 방탄이들이 예능도좋지만 음악으로만 활동해 인기를 얻었으면 하는 바램이야.)


아니쥬부터의 팬들은 자신이 아니쥬팬이라고 하면 같은 기존의 아미들이 그리 딱히 안반기는 사람도 많아서 신경쓰던데 그 이유는 이때까지 못알아봐주다가 갑자기 뜨니까 팬이 되어준 게 맘에안든게 아니라 아니쥬때 그렇게 방탄욕해대다가 언제그랬냐듯 팬인척하는 사람들과 팬코스프레 하는 척하는 사람들, 어린 무개념팬과 얼빠들이 수두룩하니까 아무리개념있는사람이여도 아니쥬부터의 뒷북팬이면 예민해질 수 밖에 없더라고..

그래서인가.. 만만한게 N.O활동 때부터 팬이라고 나대는 사람도 있더라.. 누군 데뷔 때부터 팬이라고 나대고있고.. (막상 얘들에 대한 물어보면 모르는 사람도 많던데)

팬덤에있으면 참 가관이야.. 방탄까는사람들을 향한 욕이나 비판해대는 글은 하루에 몇개는 보는 것 같아. 그리고 방탄에게 주위에서어떤욕을 했는지에대해 굳이 썰마냥 써대니까 이사람은 지능형 안티팬인가 싶고..

순수하고 진지하며 성숙한 방탄이들이 '초심잃었다'뭐하는 사람들이있는데 얘들이 이러한 분위기 속에서 초심 잃기는 개뿔.. 더 열심히 할 수 밖에 없잖아.. 열심히 해서 팀 실력보일 수 밖에 없으니까 입악물고 보여주고있는거야..

데뷔 때는 뜨기위한 애절함으로 열심히 였다면 지금은 내공이 좀 생겨 여유로워지면서도 이겨내기 위해 열심히인거고..

솔직히 방탄인기도 많이 얻고 실력인정하는 사람도 많이 늘어나서 기쁘다.. 하지만 질투나거나 자신취향아니라고 욕해대고 그런 썩은인성보여주는 사람들은 개념을 챙겼으면 좋겠다.. 우리 아미들도 다같이 개념있었으면 하는 바램.. 물론 나도 잘할거야..ㅜㅜ

추천수11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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