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엑소 디오 인터뷰 섭외2

ㅇㅇ |2015.10.10 18:28
조회 940 |추천 0
오랜만에 판 들어와서 유일하게 몇 없는 글에 댓글이 많길래 들어가보니까 학교 많이들 물어보던데.. 익명커뮤에서 친구 학교를 밝히는건 뭐 친구한텐 피해가 딱히 없겠지만 실례가 될 수 있어서 최대한 조심하고 있어. SM 비공식 전화번호나 디오 담당자 이메일 주소 등 거의 모두 가려서 사진 올리는 이유 또한 딴 거 아니고 문제가 생길 수 있어서 그래 ㅠㅠ 그냥 말투 보고 추측 해보고 내 친구 학교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으면 좋겠어 아니 뭐 해봤자 풍산초 백신중 백석고 셋 중에 하나겠지만 ㅋㅋㅋㅋㅋㅋㅋㅋ

아직 SM에 연락이 온건 아닌데 좀 더 다양한 방법으로 친구는 연락을 접해봤어 그러다가 알게모르게 회신을 해줄거라는 확신 아닌 확신도 받아낸 상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상황 전개를 알려면 이어지는 글 먼저 확인하고 와!

이 글의 목적은 그냥 이런 에피소드를 풀 만한 곳이 네이트판 밖에 생각이 안나서 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전교에 '디오랑 인터뷰한다'고 떠들어댔다간 설레발 치는 사람이 많을 것 같아서 그냥 학교에서도 아는 사람은 알고 모르는 사람은 모르는 상황인데 알게모르게 친구 학교에서 퍼졌다나봐 ㅋㅋㅋㅋ

아 저번에도 얘기했지만 연예인 관련 글은 아니라 그냥 친구의 일상이자 나도 같이 겪은 일들이니까 여기다 올리는거고 혹시 뭐 엑소라던가 SM을 혐오스러워한다면 읽지 않았으면 좋겠음

사진 자료들은 모바일로 옮겨가서 추가할게

+ 1
SM 다른 메일 주소에 메일 보냄담당자 님한테 보낸건 맞는데 솔직히 무시당한게 한 두번도 아니고 친구가 이번 인터뷰 섭외를 계기로 글을 진짜 많이 썼거든 같은 내용을 항상 다르게 다르게 써서 보내다 보니까 필력이 좋아져서 그 뭐지 논술학원에서 백일장 같은거 하는데 상 받았다 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처음으로 ㅋㅋㅋㅋㅋㅋㅋㅋ 문상 받았다고 자랑함..ㅎ

어쨌든 얘는 SM에 항상 정성을 다해 글을 새로 쓰고 새로 써서 보냈던 사람이야. 회신은 단 한번도 받은 적 없고 ㅋㅋㅋㅋㅋㅋㅋ 알면서도 호구짓함ㅋㅋㅋㅋㅋㅋㅋㅋ
'internet@smtown.com' 뭔 부서인지도 모르겠는데 팬들 사이에서 문의를 이유로 알려진 주소 같아서 나도 공개한거고 걔도 마음 편하게 보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당연히 회신은 안옴 이렇게 보니까 갑과 을의 관계가 너무 분명하다.. 평생 봐야할 갑을의 굴레..^^



+ 2 SM에 등기

애초에 SM이 호락호락 하지 않을거란건 친구도 알고있었지만 고생 한 만큼 얻는게 있으면 좋겠다고 학교 공식 우편물 봉투를 얻음. 다들 뭔지 알거임. 학교 주소 팩스 전화번호 이런게 보내는 사람 란에 이미 프린트되어 나와있는 누런 봉투랄까..
여차여차 설명해서 힘들게 얻어낸 봉투에 쓸 내용을 하루동안 제대로 쓰려고 노트북에 매달렸다 함. 공부? SM이 얘 홀려서그래 희망고문만 해 놓고 감감무소식 이니까 얘가 미친거지

어쨌튼 두 장의 글을 인쇄해서 보내려고 하는데 주소에서 막혀버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인터넷에 찾으니까 주소도 한 두개가 아니야 ㅋㅋㅋㅋㅋㅋㅋㅋ

도대체 어디가 이런 분야의 권한이 있는건지 알 방도가 없음 등기비 2000원 더 쓰기 싫으면 제대로 찾아서 보내야 했음. 친구는 결국 최후의 방법으로 직원 한테 전화하는걸 생각해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솔직히 내 친구는 자기가 당사자임에도 불구하고 자기가 연락을 해 본적이 없음 왜? 무서워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 나 혹은 친구들이 해주기 일쑤였음 이번에도 학원 같은 반 여자애가 전화를 했는데 내 친구 전화번호 블랙리스트에 올라가있는거 아닌가 싶다 ㅋㅋㅋㅋㅋㅋ
몇번 대화 주고받으니까 누군지 알아채심 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요 년이 또 쓸데없는 말을 많이 해가지고 직원느님의 심기를 건듦 직원이 왜 등기를 보내실거냐고 하니까 친구 학교를 언급 하면서 얘기 함..

그니까 답장 주실거라고 기다리라고 직원이 그러길래 친구가 무한끄덕임을 하며 "알겠다고 감사하다고 하고 끊어" 이랬는데 자꾸 "근데 안주시길래" 이런 식으로 얘기를 해서 직원이 "근데 어차피 같은 내용 보내실거잖아요" 이러심 ㅎㅎㅎㅎㅎㅎ 친구 무안해져서 "네 감사합니다" 이러고 끊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

결국 못보냄

친구가 주변에서 집요한다는 얘기를 많이 들었음 속상하다 함 자기는 담당 선생님도 기대를 하고 계시고 알고 있는 친구들도 기대를 알게모르게 하고 있으니까 최대한 방법을 찾아내는건데 그게 남의 눈에는 집요해 보일거라고는 생각 못했다고 함

글 저번에 올리고 나서 대충 이런 식으로 전개가 되었음 친구가 SM 홈페이지 팬보드인가 뭔가에 글 쓴거 있는데 사진 첨부 가능 하면 하겠음 그 친구와 다르게 나는 글을 못쓰니까 그냥 웃고 넘어가줬으면 함..ㅎ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연예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