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모로 압도하고, '최초'란 타이틀로 의미를 더했다.
그룹 엑소가 국내에서 2만 2000명의 팬들과 데뷔 첫 돔 콘서트를 가졌다. 10일 오후 7시 서울 구로구 고척 스카이돔에서 단독 콘서트 '2014 EXO-Love CONCERT in DOME'을 열었다. 엑소가 돔구장에서 단독 콘서트를 연건 데뷔 이래 처음. 대형 한류 아이돌 가수들이 일본 도쿄돔에서 가장 먼저 돔 공연을 갖는데 비해 엑소는 국내에서 처음으로 돔 콘서트의 포문을 열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남달랐다. 110년이 넘는 한국야구 역사에서 돔 구장 시대의 본격 개막을 알린 고척 스카이돔에서 공연을 개최한 최초의 가수가 됐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일간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