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칸 수상작 <디판>은
프랑스의 거장 ‘자크 오디아르’ 감독의 작품으로
제68회 칸 영화제 최고작품상인 황금종려상을 수상작임.
내가 이 영화에 관심을 가지게 된 계기이기도 함.
'가짜 가족이 된 낯선 이들의 진짜 사랑이야기'로
이민자들의 현실과 휴머니즘이 어우러져 벅찬 감동을 전하는 이야기.
주인공은 스리랑카 비전문 배우인데,
실제 반군 소년병 출신이라고 함.
어쩐지 좀 잘 어울렸던 거같은
리얼리티가 살아있는 느낌적인느낌~
나도 나름 평을 하자면,
영화자체는 심각하지 않으면서도
보고 나서는
계속 생각하게 만드는
화두를 던져준 영화임.
주인공들의 상황과 관련된 유럽 난민 이슈에 대해선
사실 잘 모르지만,
이민자로서라기 보다는
사람으로서 겪는 일들을
그들 상황에서 풀어간 이야기여서
생각보다 어렵지 않으면서도
말할거리가 많은 영화였음
<디판>의 한줄평들
완전 보고 싶어했지만,
아쉽게도 부국제에선 디판은 상영 종료 ㅠㅠ
그래도 22일부터
극장에서 볼 수 있다니 다행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