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몸 파는 여자를 직접 봤는데..

|2015.10.13 15:50
조회 93,412 |추천 12

내가 사는 오피스텔에 성매매 장소로 의심 받는 1305호에서 나오는 여자를 오늘 아침에

 

우연히 봤음..

 

엘리베이터 앞에서 나랑 둘이 엘리베이터 기다리면서 그 여자 외모 스캔함.

 

근데 생각보다 너무 괜찮음..몸 파는 여자라 생각이 전혀 안 듬..

 

나이는 20~23정도로 보이고 화장기 별로 없는 얼굴에 그냥 청순한? 그런 외모..

 

이 날씨에 짧치 입은 거 빼곤 의상도 별로 눈에 띄는 것도 없고 같이 엘리베이터 타고 내려 가는데

 

같은 여자인데 뭐 땜에 저러나 싶어서 왠지 딱해 보이고 걍 왠지 내가 잘해주고 싶은 마음이

 

생겼는데 내가 미친거 아닌지 몰겠음..

 

난 몸파는 여자 그러면 막 화장 엄청 진하게 하고 천하게 생긴줄 알았는데 좀 신기함..

 

 

추천수12
반대수151
베플Viviana|2015.10.13 15:57
흔히들 말하는 일반인 코스프레 라고하죠...
베플ㅡㅡ|2015.10.13 16:53
80년에서 90년대에나 나 나가요 하고 티내고 다녔지 요즘은 보면 티하나도 안나고 정말 너무 예쁘고 그런애들 많음 청량리 588 아직 몇개 남아있는데 지나가다보면 키도크고 저리 이쁜애들이 왜저기 있을까 싶음...물론 돈때문이겠지만 좀 안타까움 저따구로 쓸거면 저키 저몸매 저 얼굴 나주지 ㅡㅡ
베플|2015.10.14 14:29
몸파는애들이 오히려 화장 더 연하게 하고 다님. 진짜 청순하게 하고 다님. 그리고 나도 예전에 몸파는애들도 그럴 사정이 있겠지 하고 불쌍하게 생각했는데, 내가 정말 바닥을 치고 돈 없었을때 몸파는집에서 몸 안대주고 그냥 서빙만 하는거 돈 개많이 준다는데 난 내가 밥을 굶더라도 도저히 그건 못하겠더라. 그 때 느낀건 몸파는건 정말 자기도 원해서 하는것임. 더럽다 이런 생각 자체 못하고 지도 돈받도 원하는걸 하는것임. 그냥 그 후론 걔네 보는 시선이 더러움
베플뭥미|2015.10.14 00:40
오피녀를 딱하게 볼 필요 없음. 그 오피녀는 당신을 보면서 이런 생각을 했을 것임. "ㅅㅂ 몰 쳐다봐? 못 생긴게." 아님, "ㅅㅂ 몰 쳐다보냐? 너는 부모 잘 만나서 여기 방 얻어쓰는데, 나는 좀 쓰면 안 되냐?" 당신이 오피녀를 불쌍하게 생각한다고 고마워할 마음 여린 사람들이면 아예 그 업종에 발 안 디딤. "ㅅㅂ 어디서 동정질이냐? 가난한 부모 밑에서 태어난 게 내 책임이냐? 나도 좀 편안하게 살아보자 " 이럴 것임.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