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이번 활동이 여러모로 정말 부족하다고 느껴서 적어봐ㅠㅠ개인적인 의견 있을 수도 있어! 음슴체로 갈게
뮤비: 1위를 원했다면 당연히 댄스버전 뮤비를 우선으로 보여주고 드라마랑 풀버젼은 나중에라도 조회수 공약 걸어서 차근차근 보여줘도 괜찮았을 것 임. 타팬들이 2번 뮤비 돌릴때 우리는 1번밖에 돌릴 수 밖에 없음.
그리고 우리같은 진성 빠순이를 제외한 사람들도 8분짜리 뮤비를 끊지 않고 쭉 보기는 어려울 거라고 봄. 한번쯤은 보겠지, 그렇지만 나 같으면 두번은 안 볼것 같다..
또 뮤비가 스토리에 치중되어 있어 그냥 집가길은 듣기좋은 오에스티가 되버림. 익숙하지 않은 낯선 노래가 과연 스토리를 헤아리면서 까지 머리속에 박힐 수 있을까? 아까도 말했지만 댄스버전을 먼저 냈어야 했음. 멜로디가 좀 익숙한 상태에서는 노래가 들리니까..
노래: 정말 정말 개인적인 의견으로 난 집가길이 딱 와닿는걸 느끼지 못하겠음. 애들의 노래실력은 충분히 알 수 있는데 그냥.. 뭐라해야하지? 되게좋은 뮤지컬 곡 (뮤지컬노래가 나쁘다는게 아니고 뮤지컬 노래 같다는 것도 아니고 그냥 예를 들어본거임) 하나 들은 느낌? 수록곡도 전 것들 보단 좀 부실함.. 짧은 기간안에 이정도나 해낸 것 보면 정말 대단하지만 좀더 시간을 두고 차근차근 만들어냈다면 훨씬 더 좋은 결과물이 나오지 않았을까 싶음..
그리고 비투비 컨셉 너무 자주 바뀜. ㅅㅇㄴ랑 다른 느낌으로 자주 바뀜. (타가수 언급죄송) ㅅㅇㄴ는 좀 우리는 이것도 해보고 저것도 해볼꺼야! 라면 우리는 이거 해봤는데 반응 좋네? 그럼 밀고나가야지~ …어? 근데 큰 파급력은 없는데? 그럼 바꿔본다 (그렇게 무한반복) 대표적인 예로 뛰뛰빵빵-넌 감동이야 와 괜찮아요-집으로 가는 길 이 있겠음.. 난 물론 애들이 어떤 컨셉이든 다 잘 소화해내서 언제나 좋음 하지만 성급하다는 느낌이 들때가 한두번이 아님.. 급하게 컨셉을 바꾼느낌?
컴백시기/개인활동: 일단 성재가 많은 개인활동을 하면서 첫방을 같이 참여하지 못하게 되었음. 무엇보다 뜻 깊은 첫 컴백무대인데 누구 한 명이 빠지게 되었다는건 정말 말이 안됌. 애초에 개인활동을 이렇게 많이 넣어줄거면 컴백 시기를 좀 미루든지 해야했음. 태연,임창정,자이언티,아이유등 음원강자들이 나타난 이 타이밍에 그런다는건 특히 더!!! 큐브의 생각 없는 행동이라는걸 알 수 있음!! 아까도 말했 듯이 좀더 차근차근 준비해왔다면 더 그럴듯한 컴백이 이루어질 수 있었을 것.
그리고 개인활동 말인데.. 성재한테 지나치게 치우쳐있음. 이건 성재한테도, 다른 멤버들한테도 좋지 않음. 수입을 n분의 1로 나누면서 금전적인 문제가 생길 수도 있고, 성재도 지칠테고 다른 멤버들도 개인 활동을 더욱 더 원하게 될 수 있음. 또 비투비가 지금 뜨면서 별 사소한 문제로 구설수에 오르는데, 이번에 일위를 못하고 어영부영한 성적으로 활동을 끝맺힌다면 가장 인지도가 높은 '성재가 있는 그룹' 으로 기억되면서 조롱을 받을 수 있다는게 가슴아픔.. 지금도 그런 댓글는 숱하게 봐왔기에..
정말 개인적으로! 이렇게 했음 좋겠음 개인활동
이민혁: 우결(우결을 어쩔수 없이 한다는 가정 하) 드라마
육성재: 드라마 엠씨
서은광: 복면가왕 패널 우결패널
임현식: 라디오 게스트 작곡작사
이창섭: 오에스티 피쳐링
정일훈: 드라마 피쳐링
프니엘: 아리랑티비
아 그리고 말인데 비투비쇼를 이제와서 하는것도 웃김. 8월 초에 진작에 하고 쇼타임이 공백이 비워져있으니 쇼타임에 출연하는게 옳았을 것. 여론도 비투비쇼타임 해라 이러던데.. 뭐 이렇게 까지 말하면 정말 끝도없고
정말 간단하게 써봤는데 조카 길어진 것 같음.. 솔직히 큐브 진짜 짜증나고 화나고 저렇게 굴릴 바엔 내가 더 잘하겠다 싶은데 아 맞다 동시간대 드라마도 있네.. (부글부글) 사실 화풀이 글임.. 이번에 일위 꼭 해야하는데 입스밍도 많고 냄비근성인 분들도 많아서 ㅈ꾸준히 비투비를 파왔던 나로썬 좀 지침.. 그래도 힘내자 이번 집으로 가는 길 화이팅 예지앞사!
추가) 속상해서 적어본건데 우울글 처럼 보일 수도 있겠다.. 그렇게 보임 말해줘 삭제할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