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24살 학생인 여자입니다.
어떻게햐야할지 정말 모르겟고 너무 혼돈되어 처음으로 이렇게 글을 써봐요. 읽고 조언이나 댓글 부탁드려요
6월달에 소개로 27살 직장인 남자를 만낫습니다.
연락하다가 처음으로봣는데 괜찮더군요.2틀에 한번꼴로 해서 자주만나다가 3번째때 고백을하길래 저도 좋은감정이라 사귀게되엇슴니다. 이른감이 없지않앗지만 그래도 좋앗어요. 최근사귄 여자랑4년을 만낫엇대요. 군대후 복학하면서 같은과 씨씨요. 빠른93이라더균요. 원래 집은 딴데인데 직장을 갖게되면서 이 도시로 와서 혼자 자취하는 남자에요. 몸이 멀어지다보니 어무래도 자주만날슈도 없고 그리고 그여자분은 싸우기만하면 맨날 헤어지잔소리를 달고살아서 이오빠가 진절머리가낫엇대요.그래서 저한테 사귀자고하면서 한가지 부탁할게잇다고.. 절대 헤어지잔소리 함부로 안햇음 좋겟다고 하더군요. 저는 원래 생각많이하고 행동하는 스탈이라 그런적이한번도 없어서 당연하지~라고햇죠.
그후 정말 행복햇습니다. 정말 자주도 봣구요.일주일에3번씩은 항상. 오빠가 차가잇기때문에 항상 저희집앞에 오구요. 하지만 평일에볼땨에는 직장인지라 아무래도 10시반이 넘어가면 피곤함이 항상 몰려오더군요 ㅠ 그래도 항상 저희집에는 대리다주고 ㅠ 얼마나고맙던지. 혹시나 졸음운전해서 집갈때 사고날까봐 걱정되서 자주 전화하면서 졸음 깨워주기도햇고. 사귀는사이에 휴가시즌이라서 여행도 갓다왓습니다. 정말 행복햇어요 단한번의 싸움도 없이 .
자주만나서그런지 아무래도 돈쓰는일이 많아졋죠. 저는 용돈도안받고 알바하면서 항상 지내왓어요. 그러나 사귀는도중에ㅜ처음으로 앏바를 그만두게됫지만 그래도 모아둔 돈으로 저도 같이 썻죠. 거의6:4로 ? 데이트비용이.
그러나 오빠는 자취도하고잇고 자동차며 보험료며 주기적으로 나가는 돈 또한 저축도 하고잇엇을거구요 그렇게 장기적으로 나가는 돈이 아무래도 저보다 많기대문에 가끔가다 돈없단 소리를 하더군요. 월급받으면 놀자~이런식.하지만 제가 돈이잇기때문에 내가내몀되지~괜찮아~라고 하고 데이트하기도햇어뇨.
저는 솔직히 모든 연인들이 공감하지만 밥 영화 카페 드라이브 항상 이 패턴이 지겨울때가 오잖아요
그래서 저는 좀 다른걸 해보고싶엇어요.
근데 그럴때마다 오빠는 하기싫어하는 표정을 보이길래 항상 제가 수그럿죠. 예를들어 제친규커플들끼리 같이 펜션잡고 놀러가기. 아무래도 모르는사람들이라 부담스러웟겟죠.. 그래도 뭐 좋앗어요. 원래 남자들이란 사귈땐 결혼얘기도 하잖아요. 말로만이라하지만.
근데 저희는 좀 그런게 구체적?까진 아니엇지만 그녕 빈말로 하는건 아니엇던 대화라생각해요.서로 부모님께 전화도 드렷엇고 사귀는것도 다 아시고 그리고 나이가 나이인지라 오빠가.. 그래서 더 행복햇엇던것 같아요.
그러다 사귄지3개월을 다가갈무렵 제생일이 다가왓어요.
사실 그며칠전에 살짝 제가 섭섭한게잇어서 서운한겅 말햇더니 오빠는 자기는 똑같은대 왜 섭섭해하는지 모르겟다며 그런 실랑이?을 하고난 후엿어요.
가을밤이라 밤에는 쌀쌀해서 생일당일날 오빠를 밖에서 기다리고잇엇어요.30분이나 기다리면서 언는 와~춥다~ 이랫는데 예전같앗음 많이춥지 ㅠ 미안해ㅜ언능갈게~이러던사람이 그날은 말을 돌리더니 뭐먹을지 알아보라는거예요.
아니 생일자한테 뭐먹을지 어디갈지 알아보라는게 저로서는 이해가 안갓어요.안그래도 며칠전 섭섭햇던일이 잇엇고 그날마침 생리통땜애 배며 허리며 아파서 예민햇엇는데 말돌리도 그렇게 야기하길래.. 그건 오빠가 알아서 가야지!이랫더니 나는 잘 몰라~이러는겁니다.
그러고 차가와서 탓어요. 타니까 어디갈지 생각햇어?또 묻는겁니다. 어이가없어서 아니~이러니까 생각해봐~이러더니 신호갈릴때 뒷자석에잇덤 케익주면서 생일선물이야~이러더군요. 거짓말이겟거니 고마워 근데 이거 선물아니잔ㄹ아~~선물죠선물죠~애교섞이게 말햇더니 오빠하는말.
오빠 바빠서 선물살시간이없엇어. 이러는 겁니다. 하..내생일은 하루이틀전에 안것도아니거 3개월전부터 알고잇엇음서 저건 핑계죠. 쌓아왓던것이 터진갑니다. 그럼 댜체 오늘 여자친구샹일은 위해 뭘준비한것인가. 밥도 내가 생각하라하지..선물도없지.. 편지와 꽃이라도 잇엇음 이렇지 안ㄹ앗어요. 저는 지생일날 몇날며칠생각하며 여러균데 돌아다니고 레스토랑까지 예약하고그럇엇는데 ㄷ...
결국엔 이땨할말해야겟다싶어서 얘기햇어요 서운한거응.
근데 이해를 못하겟다하더라규요. 자기는 똑같은데 왜 니혼자 멋대로 서운하지 뭐니 혼자그렇게 생각하냐고.
답이없더균요.. 그리고 저한테 이러더군요
솔직히 니가 뭐하자할때마다 겁난다고.
그이유 솔직히 저도 얼고잇어요 돈이랑 시간이죠.
그거말고더잇냐하니까 그거맞대요.
나는 나름대로 부답안주려는 선에서 얘기를 하는건데 제가생각햇던것보다 더 뷰담가지고잇엇나봐여.
그러ㅎ게 최악의 생일을보내고 집으로왓어요.
그담날 저녁까지 서로 연락안하다가9시반쯤에 ㅏ톡이왓어요. 어제오늘 생각해봣는데 너랑나랑은 여기까지인것같다면서.......저는 헤어질생각이 전혀없엇어요. 그냥 이사건도 서로 이해하자 배려하자 이러면 지나갈수잇는 문제엿잖아요.. 저는 너무 당황해서 얼굴보도 얘기하자햇더니 자기 피곤하다고 잔다더군요.. 잠이오나싶엇어요.
무작정 택시타고 오빠집으로갓어요.근데 진짜자는지 톡이며 전화며 다 안받고 초인종이 없는 주택이라 문을 두드려도 안일어나고 ㅠㅠ 울면서 그추운밤에 한시간가까이 문앞에서 기다렷죠..
비도오고 그래서 안되겟가싶어 장문의 톡을 남기고 전 집에 갓어요.
일어나면 꼭 연락달라는 마지막 말과함께.
톡시간보면 제가 얼마동안 지집앞에서 기다렷는지 나오고 집까지왓댓는데 그이루로 연락한범 없더군요..
저도 그이상까지 계속 연락못햐서 그이후로는 끝..
그러고 일주일이지낫나? 프사가 바뀌더군요 어떤 여자로...
정말 가슴이....찢어지는듯 햇어요.
확인사살은 못햇어요 친구폰으로 전화해서 오빠가 맞는지..
아직까지는 저눈 폰본호가 바껴서 딴 사람일거라고 생각하고잇어요. 하..... 만약 여친이라면 제생각엠 새로운 사람은 아닐고같고 예전만낫던 그여자일거같은...
그렇지만 제생일10일전에 일박이일로 여행한번더 갓다왓엇거둔요..그때 오빠가 샤워하러갈때 첨으로 오빠카톡을 봣문데 여자는 없엇규요..
항상 폰을 저한테 맡기는 스타일이라...
사귈땨도 서로 패북은 하지만 눈팅족이라.. 친추할생각도 안햇어서 ...
연락은 하고싶운데 진짜 여자친구가 생겻다면 연락하더락 무용지물일거같규.. 페메로하기엔 메신저가 안깔려져잇눈것 갘아서 pc버전으로 안둘어다는이상 보진 못할거같고..그렇다고 이제와서 찬추걸기도 이상하고...
근데 헤어진지 한달되눈 지금까지 저는 너무 그사람 생각만 나네요 ㅠ
집을알기에 가고도싶지만 그건 너무 스토커짓같고
어쩌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