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한테 권태기로 차여서 헤어진지 3일짼데... 힘들다 너무..
나 노래 듣는거 되게 좋아하잖아. 근데 이젠 못듣겠어
내가 좋아하던 노래들.. 다 오빠가 불러준것들...
들으면 오빠 생각이 너무 날까봐.......
노래 정말 잘하던 사람이었지.. 정말로..
각종 음원 사이트에 음원들도 있던 사람이었잖아. 난 오빠가 너무 자랑스러웠어
노래부를때 목소리 감미로웠는데..
노래 부르는 걸 너무나도 좋아했던 사람이었고, 나는 정 반대였어 싫어했지 너무나도.
그래서 노래방을 혐오 할 정도로 싫어하던 내가 좋아하게 됐고.... 오빠 노래 듣고있는게 너무 행복했어.
내가 좋다던 노래들 항상 불러줬지.. 듣고싶다 너무..
마지막으로 제대로 데이트 했을 때, 대학로 마로니에 공원에서 길거리 공연에서도 찝혀서 노래 불러줬던 기억도 있다..
오빠가 불러줬던 노래 중 가장 좋아했던 노래가 널 생각해.
정말 사랑 가득 담긴 눈빛으로 불러줬었는데.... 음성밖에 남질 않았네......
오빠 너무 보고싶다... 다시 돌아와주라..
내가 오빠를 잊기 전에, 마음 정리 다 하기 전에 꼭 다시 돌아와줬으면 좋겠다. 많이 보고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