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진짜 일단 이 글 봐주시러 온 분들 정말 감사함전 고2 여잔데요 진짜 제 글 좀 읽어주시고 옆집 개빡오르게 하는 방법좀부탁드릴게요반말 정말 정말 죄송하고요 이거 지식인에도 썼는데 사람들이 많이 안봐줘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님들아 내가 철 없어 보일지 모르겠지만 난 정말 빡치는일임.아니 조카 옆집 ㅅ발새끼가 우리집 택배를 자꾸 훔쳐가는데 조카 내가 학생이라서씨씨티비도 못 설치하고 아나 진짜 물증은 없고 심증 확실한거 앎? 이기분 조카 좃같음지금 내 상황이 뭐냐면 길어도 쫌 읽어주3
어떤 모르는 사람이 나한테 카톡함근데 나보고 식염수 필요하냐고 조카 카톡질해서그냥 읽고 씹었는데 얘가 조카 다정하게 내이름 부르면서 00야, 식염수 필요해? 이러는거임이때 까지 만해도 난 얘가 좃같은 애인지 몰랐음내이름 다정하게 부르면서 식염수 필요하냐고 자꾸 카톡해서 아는 사람인가보다하고카톡 답을 했음(근데 조카 아직도 미스테리인게 이새끼 내 카톡 아이디 어떻게 알고 카톡질했대;;개소름;;;;) 자꾸 식염수 필요하냐고 조카게 물어봄 근데 나는 하드렌즈 착용자임내가 렌즈 착용하는거 어떻게 알고 자꾸 식염수 필요하냐고 물어보는지 정말 신기했음그래서 좀 뭔가 이상한 낌새가 보여서 우리집에 택배 받을 사람 없어요 식염수 택배로 보내신다고해도 집에 아무도 없어서 못받아요이렇게 보냈음근데 얘가 옥상에다가 식염수 놔두고 갈테니 찾아가요 라고함????????????????????????????????????????????????????우리집 어떻게 알지?????????????너무 이상해서 내가 저기 근데 누구세요? 라고 톡했음걔가 같은 빌라 사람이요. 라고 아무렇지 않게 답장함난 이사람 얼굴도 모르고 누군지도 모르고 몇호인지 모르는데날 어떻게 알고 내 카톡아이디를 어떻게 알고 카톡을한건지..아님 내 번호가 유출된건가...옥상에 식염수 놔뒀으니 가져가래서 옥상갔는데 진짜 식염수가 있는거임근데 내가 옥상에 식염수 가지러갈 떄 우리집 옆에 502호 문이 활짝열려있었고내가 옥상가서 식염수 가져내려오는거까지 확인했음 나를..아 이 떄 알았음... 나한테 카톡한 사람이 옆집 사람이였구나.........이떄부터 좃같은 인연이 시작됨
어느날 택배 시켰는데 501호 택배는 멀쩡하게 있는데 내 택배만 사라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기분 좃같았음. 택배 아찌들도 바쁘다보니깐 그냥 옥상 현관에다가 두고 가는 일이 허다함근데 그 옆집 이사오기 전까지 만해도 이런일 없었는데 올해 저새끼들 이사오고 맨날 분실함심지어 501호는 가정용품. 그니깐 토스트기,그릇,믹서기 요런 비싼 것들시키고난 여성용품 바디워시 로션 등등 이런거 시키는데 501호 택배물은 항상 멀쩡히 계시는데옥상에 가서 확인하면 내 택배만 항상 사라짐~ㅋㅋㅋㅋ신발ㅋㅋ그리고 더 좃같았떤게 뭐냐면 우체국 아저씨가 우리집 앞에 재활용 박스에다가택배물을 숨기고 가셨음 진짜 누가 보지 않는 이상 정말 여기다가 택배물을 숨겼는지 모를만큼꽁꽁 숨겨두고 가셨다고 함학교 끝나고 재활용 박스를 뒤져 택배물을 찾으려고 했는데 엥?????없음ㅋ택배 아저씨한테 전화해서 없다고 하니깐 아저씨가 정말 안보이게 숨겼으니깐 잘찾아보라고 하심근데 진짜 없음 ㅠㅠ;; 택배 아저씨가 답답하셨는지 직접 오셔서 찾아주시는데택배 아저씨도 당황하더니 어..여기다가 택배 놨는데 사라졌네...? 이러심...ㅋㅋ...ㅋ..근데 조카 여자의 직감이라는게 있잖음졸라 빡쳐서 택배아저씨 보내고 미친년 처럼 소리지름 빌라 계단에서 욕하고 박스집어던지고그러고나서 집에 문 쾅닫고 들어옴근데 2분쯤인가 그 뒤에 옆집 문열리는 소리가 들림 (우리빌라 오래되서 방음 개안됨)그래서 그 새낀가 보다 하고 인터폰켜놓음 근데 보니깐 그 새끼 옥상 올라가는게 포착됨그리고 우리집 재활용 박스도 뒤지는걸 내가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신발 진짜 씨씨티비가 없으니깐 뭐라고 할 수 도 없고 ;; 아나 이 변태새끼 왜이럼?고딩한테 카톡이나하고 게다가 여성용품들인데 이런것들 훔치기나하고제발 얘 조카 엿맥이는 방법좀 얘네 집 문에다가 스프레이 뿌려놓거나 걔 외출할떄옥상에서 대기까다가 그새끼 뒤통수에다가 비비탄 총알 쏘는거 등등 생각했는데이거보다 더 빡치는거없음??우리 빌라가 졸라 구식이라 씨씨티비 경비원 이딴거 없음그래서 내가 봤더라도 물증이 없으니;; 엿졸라 맥이게 좋은방법좀 진짜 자작아니고 저 고2인데 정말 화가나서 벽 주먹으로 졸라 치다가 손가락 붕대감음요ㅠㅠ게다가 저 여자고 집에 혼자있어서 절 만만하게 봄 옆집 남자새끼가ㅜㅜㅠㅠ..이 새끼 맨날 재활용 쓰레기 페트병 종이등등 이런거 우리집 재활용 쓰레기 박스에다가 버림그래서 아빠가 걔네 쓰레기까지 버려줄 떄 있었음 ㅠㅠ아진짜 넘 짜증남 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