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그대로네요
몇년동안 끙끙앓고 아파했는데
그아이의 확실한 답변을 들었어요.
제가 톡으로 " 난 니사람이 될수없는거잖아"하니깐
걔 왈 "니가 좋지는 않아, 같이 있으면 좋은데 흠.."이러길래
이말을 듣고 그동안의 기다림이 한순간에 와르르 무너졌어요
결국 남들처럼 예쁜데이트 할정도는 아니고 스킨쉽할때만 좋다는 거였드라구요
참 제가 바보같았죠 이런 ㅅㄲ를 몇년동안 그리워하고 ..닮은사람보면 울컥하고 그랬는데 참
세상에는 어찌해도 안되는 것들이 참 많네요
이 다음에 올때는 예쁜 사랑소식으로 오고싶네요
그래서 마지막으로 한마디해줬어요
"나 엄마아빠걸고 너한테 다신연락안해 잘지내 "하구요.
좀 더 나은 사람이되어서 좋은사람 만날꺼에요
저처럼 여자가 남자를 더 좋아해서 매달리는 사람들.. 왠만하면 접어요
자신을 사랑해주는 사람을 개떡으로 생각하는 사람에겐 사랑해줄 필요도 사랑받을 자격도 없다고 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