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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언필!] 입사 7개월차 고민..

분리수거 |2015.10.16 16:23
조회 685 |추천 0

전 88년생 4살딸아이를 둔 한 가장입니다.

 

벌써 입사한지 7개월 됬네요.

 

회사명을 밝히진 않겠습니다.

 

중견기업정도 되구요.

 

집에서 출퇴근 왕복 30~40분정도 걸려요.

 

하는일은 품질보증팀이라, 고객사,협력업체 대응이 가장 많구요.

 

같이 일하시는 상사분들, 대부분 좋습니다.

 

일도 불량같은건 안터지면 한가한 편이구요. 출장도 한달에 3~4번정도 다닙니다.

 

문제는 현재 시급제로 일하고있어요.

 

와이프도 맞벌이를 하고 있어서, 열심히 다니고 있기는한데,

 

요 몇일 좀 다투었네요.

 

퇴근은 늦는데 너무 월급이 적은거 아니냐고..

 

와이프는 인터넷쇼핑몰 CS업무 보고있습니다.

 

10시출근-4시퇴근 입니다.(원래 9시출근-7시퇴근 이었으나 아이문제로 조정됨)

 

와이프가 건낸 이야기는 저보고는 칼퇴하고, 자신이 평소대로 일하고 돈을 좀 더 받겠답니다.

 

제 입장에선 아직 정규직은 아니지만 매번 칼퇴하게되면 눈치도 보일테고, 정규직전환될때 문제가 될까 싶네요.

 

현재 정확히는

 

저= 시급5780 + 잔업1.5배 + 특근1.5배 + 상여200%(월분할)

와이프 = 세전 월120 (점심은 사먹음)

 

저는 정규직되면 상여600에 시급 조금 올라간다고하구요.

다만 정규직 달기가 힘들다고 들음(늦으면 1년넘게걸림)

 

 

정말 고민되네요.

주간만 일하고 200정도 벌어오길 바라는 눈치인데..

생산직도 시급직이라 별반없을꺼같습니다만..

 

여러분들 생각은 어떠하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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