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전에 체육대회를했는데 계주 일빤데 사작하자마자 철푸덕 넘어졌어
애들말로는 누가 뒤에서 밀었다곤했는데 너무 우울하다 나때문에 진거같아 1학기때도 내가 넘어졌었거든..ㅋㅋㅋ...그때도 계주 꼴지했는데 이번에도 꼴지했어
두무릎 다 피나서 크게 상처나고 팔한쪽은 돌에긁혀서 일자로 죽죽 상처났다 다른한쪽은 팔꿈치 바닥에 처박아서 다긁히고 손바닥이랑 손목도 긁혀서 피났다 손톱도 막 바닥에 갈리고ㅜㅜㅜㅜ 1초도안되서 바로 일어나긴했는데 꼴지했어 반애들은 어차피 계주에 걸지 않았으니 신경쓰지마라 했는데 줄다리기나 농구도 준결승에서 다떨어져서 뭔가..으음 나만 싱숭생숭한 기분이야..ㅜㅜㅜㅜ 반애들 속으로는 얼마나 욕할까..차라리 계주를 나가지 말걸그랬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