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키178....자신감이없어요
징그럽데
|2015.10.18 00:00
조회 30,946 |추천 82
안녕하세요 고3인 여학생입니다
저는 키가178인데요....
제가 가는 대학에 아는언니가 있는데 그언니가 자기아는 얘들어온다면서 제얘기를 했는데
징그럽다고 그랬다면서 아무렇지 않게 얘기하는데
저는 정말 상처받았어요...
사람들은 아무렇지 생각없이 말하겟지만
저는 진짜 발목을 잘라버리고 싶네요...
진짜.... 작아지고싶네요
버스탈때 그냥 걸어다닐 때 죄지은것도 없는데 자꾸
땅만보고 이어폰은필수가 됐어요
차라리 뒤에서. 얘기하던가 손가락질까지 하고
정말 싫어요...
- 베플대한민국만세|2015.10.18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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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나는 172이고 내친구 178임 근데 내친구 모델이라도 된거처럼 아주 난리남 그만큼 자기조건에 만족하고 사는중임... 그걸 숨기려하지말고 누가봐도 간지나게 옷입어보는게 어때요??
- 베플ㅇㅇ|2015.10.18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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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작은 여자들은 키큰 여자가 완전 워너비임.. 걸크러쉬ㅂㄷㅂㄷ
- 베플겸|2015.10.18 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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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남잔데 키 162 입니다. 저도 항상 기죽어 다니고 친구도 여자친구도 없어요. 키작은 여자들은 자기가 작으니까 남친은 커야한다고 하고 키큰 여자들은 자기보다는 커야한다고 하고... 그러면 저처럼 키 작은 남자는 어떤 여자를 만나야 할까요? 남자 키 상관하지 않는 여자도 있다고 말로만 하는 사람들이 있죠. 믈론 그래서 저도 여친이 있었던 적은 있어요. 그렇지만 오래가지는 않아요. 이젠 혼자가 익숙해져서 그냥 그러려니 하는데 그래도 평생 혼자 살고 싶지는 않은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 못생긴 사람은 성형을 하면 되고 돈 없는 사람은 돈 벌면 되고 학벌이 딸리면 공부하면 되는데 키는 어쩌나요. 키큰 여자는 그래도 웬만하면 결혼하던데 키 작은 남자는 주변을 살펴봐도 길거리를 다녀봐도 저보다 작은 남자가 결혼해서 아기 안고 다니는 건 본적이 없네요. 분명히 키 작은 사람도 뭔가에 장점이 있어서 존재하는 걸텐데 말이죠. 예를들면 경마선수나 자동차 레이서처럼 키 작으면 유리한 분야도 있으니까 말이죠. 그런 장점이 너무 무시당하고 사회적인 분위기가 너무 한쪽으로만 치우쳐 가는 것 같아요. 그러니까 미래에는 키 큰 여자와 키 작은 남자에 대한 장점을 많이 부각시켜서 사람들의 인식이 많이 바뀌는 날이 오면 좋겠네요. 그때까지 우리 힘냅시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