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글주의 궁금하지 않으신 분들은 안읽으셔도 됩니다 꿈 얘기들 많이 하시길래..그냥 잠이 안와서 혼자 끄적이는 얘기임당...)
**글 진짜 김 주의**
나는 한번 꾼 꿈을 또 꾸거나 이어서 꿈 꾸는 경우가 진짜 많고 똑같은 꿈을 많게는 4번 까지 꿔봤는데 똑같은 꿈을 다시 꾸는때는 기간이 좀 길게 걸려
그래서 윤기랑 연애하는 꿈도 두번 꿔봤는데 두개 다 내용은 다른데 배경이 똑같아서 기억하고있고..
여튼
한1년8개월? 전쯤되는 겨울즈음에 내가 어떤 꿈을 꿨는데 되게 뭐라해야되지 아니쥬에서 정국이가 처음 나온 집 옥상? 같은 분위기의 집이었는데
내 꿈 배경은 그 옥상에서 내려오는 계단이었고 굉장히 우울하고 음침했다
꿈속에선 내가 보지않은 것이어도 자연스럽게 알고있는것이 있잖아
그때나는 분명 누군가한테 쫓기고있었고 급하게 내려오는 계단을 타고 옥상쪽으로 가서 다시 숨었는데
날 쫓아오는 사람이 날 발견하고 아니쥬에서 나온 옥상을 따라 내가 막 도망가는 부분에서 잠이 딱 깼어
그때 누군가가 처음에 나를 그 계단에있는 빈공간에 숨겨줬었는데 처음 꿨을땐 그게 어린 남자아이였나 쨌든 남자로 보였어
그리고 1년반뒤인 한 세달인가 네달전에? 다시 그 배경이 나왔는데 한가지 다른점이 날 숨겨준 남자가 지민이가 됐다는거
그 꿈에서 나는 지민이랑 사랑하는 사이였는데 나는 쫓기는 입장이라 그곳에 오래 같이 머무를 수가없어서 서로 너무 애틋했음
어쨌건 난 계속 쫓기고 있었고 이번엔 지민이랑 같이 옥상으로 도망쳤는데 꿈이그때 잠깐 건너뛰어지고 다시 꿈이란걸 알았을때 뭔가 좀 잘못된 느낌같은게 왔었어 언뜻 피가 고인걸 본거같기도하고
그 상태로 깼지
그 때 그 꿈속에서 지민이랑 너무 막 정말 애틋하고 슬프게 사랑하는 사이여서 한동안 마음이 싱숭생숭했는데 2주전에 또 꿈을꿨다
(여기 다음이 진짜 좀 소설같은데 너무 길어서 읽으려고 하는 아미들이 힘들어 할까봐 한번 끊었어ㅋㅋㅋ....너무 길어서 반응이 안좋을거 같은 기분도들고.. 그래서 나머지는 더읽고싶은 사람있다하면 올릴게!! 어쨌든 처음 긴글 읽어줘서 땡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