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려 오빠좋아한지1년이나다되가네
그냥오빠본다는자체가너무좋아 나의 1년의세월이흘렀네..
여자친구있는거 알고좋아했지만
여지없이 이제못본다는게 밤새생각했는데 힘들다..
처음부터돌아가서 오빠마음을돌리고싶은게아니라,
처음부터오빠를몰랐으면하는 생각이 들어..
이젠 출근하면오빠언제올까하며 오빠얼굴볼생각으로 이거저거핑계로 오빠사무실 안기웃거려도되고 퇴근시간같이가고싶어서 일찍안마쳐도되고 일요일저녁 월요일아침안기다려되고..
몇년뒤엔 과연 우린뭐하고있을까..?
1년이란시간 짧은시간동안 오빠버릇 싫어하는거 좋아하는거 다알아냈지만 오빠마음은 결국 못알아내고 보내네..
가서잘지내 내생각이라도 한번쯤이라도나면 뭐하나고 한마디라도 연락해..
잘가,1년동안 후회없이 좋아한 동생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