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방탈 죄송합니다
반말 갈게요
일단 나는 중2 여학생임.
7살짜리 여동생이랑 엄마랑 같이 오랜만에 목욕탕을 감.
씻고 탕에 들어가 있는데 갑자기 어떤 남자애가 쓰니동생아! 이렇게 부르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동생이 돌아봤더니 같은 유치원에 다니는 남자애였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걔네엄마랑 우리엄마랑 친해가지고 그 남자애랑 나랑도 보면 인사하고 내동생이랑도 친하게 지내는 애임.
여동생이 엄청 창피해하고 나도 이젠 좀 몸이 자랐다고해야되나 그래서 아는 남자애(어리다고해도)보니까 좀 부끄럽고 그래.
여동생도 집에 돌아와서 이제 그 남자애 어떻게 보냐고 너무 부끄럽다고(여동생이 부끄럼을 좀 많이탐)울먹울먹 거리고......
솔직히 5살이 들어와도 좀 그런데 7살 남자애를 데리고 여탕에 들어온다는 게 말이되?ㅌㅋㅋㅋㅋㅋㅋㅋ
나진짜 얼척이없어가지고 데리고 온 아줌마도 어이없거 들여보내준 목욕탕주인아저씨도 어이없음
이거 법으로 있고 막 그런건 없나?
한번은 괜찮지만 두번 세번 계속 그렇게 당연하게 들어오게 되면 목욕탕가기가 너무 싫어질것같아
ㅠㅠㅠㅠㅠ
내가 꼬인건 아니지?
남자아이도 4살정도까지만 들어오게해주면 괜찮은데 그 이상은 좀 그럴듯..
ㅋㅋㅋㅋㅋㅋㅋㅋ아 어떻게 끝내지
응.
그래.......
아부끄러유ㅓ서진짜ㅜㅠㅜㅜㅠㅠ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