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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ㄷ)남자애들도 우리처럼

청소년기에 여자애들 가끔 걸크럿쉬 같은 말도 있듯이 동셩애에 막 혼란스러운적 있잖아
(나만 그런가ㅠ)
암튼 남자애들도 그런 거 있는듯

나 고2때 미술학원에서 되게 여리여리한 남자애하고 되게 건장한 남자애 있었는데

둘이 학기초에는 그냥 보통 남자애들처럼 그냥 잘 지냈었음ㅇㅇ

근데 어떤일을 계기로 걔네가 순간 두근대는 상황이 있었나봄

가을 넘어가고 겨울쯤 되니까 둘 기류가 ㄹㅇ 심상치 않음...

걔네도 긴가민가 했을껄 그래도 서로 감정은ㅈ조금 있었을거야

그림 다 그리고 벽에 붙여두고 강평할때도 그 여리한 애가 건장한 남자애 다리위에 앉아서 듣고.. 막 기대고 그걸 건장한 남자애는 진심 수줍은듯이 웃고 여리한 애도 좀 수줍은 듯이 웃고...ㅇㅇ

아니 내가 망상에 휘둘려서 그래 보인다는게ㅇ아니라 ㄹㅇ 그랬음;;; 평소에도 눈치 빠르다는 소리 많이듣고..ㅠ

그 외에도 둘이 카톡 엄청 다정하게 하고..

근데 지금와서는 걍 친구로 지내는 듯 싶은데 걔네도 분명 느꼈을껄 친구 이상의 기류ㅠㅠ
추천수2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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