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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 연예인들중에 너가있을까

너무보고싶어 |2015.10.19 20:21
조회 247 |추천 0

우리는 몇년전까지만 해도 너무 사랑하는사이엿지..?그렇게 믿고 싶다...

사실 요즘 너무 힘들어....내가 너 가수로 데뷔한다고 햇을때 진짜 옆에서 많이 도와주고

맨날 데이트하면 내 앞에서 연예인할꺼라고 춤추고 까불고 햇던때가 엊그제 같은데..

요즘 널 티비에서 보면 진짜 한켠이 너무 서늘해..뭔가 설렁하다고 해야되나..

연습생때도 마스크쓰고 몰래 새벽에 만나던 떄도 잇엇는데.. 우리 자주갓던 떡볶이집은 기억나?

나 학원끝나면 너가 맨날 와서 500원짜리 두개 들고 기다리고 잇다가 나오면

오셧습니까~~이러면서 호호불어먹고 그랫는데.. 너를 아무리 잊으려고 귀막고 눈막아봐도

그냥 음악방송을 지나치면 너가 가끔 나와서.. 뭔가 한순간에 기분이 나도 모르게 싱숭생숭해져

너는 나 잊고 잘지내는것처럼 보이는데.. 난 아직 힘드네.. 그래도 이쁘게 보통사람들처럼 연애햇잖아. 커플마스크 쓰고 히히거리고우리 자주가던 카페에 너가 나한테 데뷔하고 나서도 자주 연락하고 미안하다고 얘기햇을때 솔직히 보내기 너무너무 싫엇지만 너를 너무 좋아햇으니까..

보낼수잇엇는데..그떈 사랑이라는 감정에 네 꿈을 포기하라고 하기 싫엇으니까

근데 지금은 그때보다 더 견디기 힘든거같아.. 곧 콘서트 열던데.. 설령 네 콘서트를 가도 너한텐 이미 많은 팬분들 중에 한명이겟지..? 가끔 팬싸를 가볼까 스케줄을 가볼까 생각도하곤해

근데 그런 생각을 하고나선 내 자신이 너무 초라하게 보여.. 마주치면 너가 무슨 반응을 할지도

무섭고,,, 나 진짜 한심하다..ㅋㅋ 사실 이얘기 판에 쓰는것도 혹시 너한테 피해갈까봐

약간 무섭긴한데..요즘 너무 답답해서... 익명으로라도 얘기해버리고 싶어서 그랫어..

너랑 헤어지고 나서 너무 힘들엇는데 그떈 이런거 다 감안하고 놔준건데 ㅎ 너랑 나 사귄거 안사람들중에 몇몇 내 주위사람들이 너에 대해서 듣고는 가끔 나한테 얘기해 얘 무슨 잡지에서 이상형얘기 햇는데 나 아니냐고 그럼 나는 또 헛된 기대감만 품고 있다가 다시 금새 현실이 보이지

이제와서 무슨... 너랑 내가 만난다해도 이제 일상적인 건 같이 못하잖아,,

이미 너는 공인이 되어버렷고 나는 평범한 사람이고.....ㅎ ㅠㅠ 판에 연예인들 많이 들어온다는데

너가 들어와서 내글 봣으면 좋겟지만.. 만약에 보게 되더라도..너무 신경쓰진마.!!

나도 새로운 사람 만나보려고 하고 잇어..ㅎ 너랑 헤어지고 난 나보니까 꼴이 장난아니더라 ㅋㅋ

아 그리구 너희 그룸 요번에 많이 떳더라!!^^ 너가 너무 멋진 사람이 된거같아서

나는 그걸로 만족할께 ㅎㅎ 한때 내 사람이엇던 사람... 고마웟고 미안햇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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