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부터 꾸준히 봐왔고 헤어졌을때도 기다리고 다시 만나고 글 올라왔을때도 지켜보고 어제는 질문 받아준다 해서 진짜 신났는데 이런일이 날 줄이야ㅠ
어제 마마님이 악플 보고 사과하고 다 삭제했다고 들었는데 그때 쳐 자고있었다는게 너무 후회된다 화도나고 진짜 짜증나고 슬프고 울고싶은데 그래도 뭐 내가 울고불고 화내고 해봤자 시간이 다시 돌아가는것도 아니니까 받아들여야지..
ㅈㅅ아 이제 판에 글 안올려도 괜찮아 이렇게 욕듣는데도 쓰라고 할 수가 없다 나는 너네가 뭘 하는지 잘 지내는지 알 수 없겠지만 안보이는 데서라도 둘이 이쁜 사랑하고 마마님 상처받지 않았을까 걱정되는데 마마님 잘 챙기고 싸우지 좀 말고 잘 지내 한번쯤은 들어와서 이 글도 보고 나 기억할진 모르겠는데 너네 보는 내내 흐뭇하고 기분 좋았어 고마워 마마님이랑 끝내 다시 대화 못해본다 아쉽네ㅠ너네 욕들은거 억울해서라도 헤어지지 말고 악착같이 오래 사귀어 알겠지?
공부도 열심히 하고 ㅈㅎ이 인서울 화이팅
하고싶은 말은 더 많은데 다 쓰다간 터져나갈거 같다
모바일이고 기분도 오락가락해서 횡설수설인데 잘 지내야 해 혹시라도 이거 봤으면 잘 지내겠다고 댓글 하나쯤은 달아줘 정말 수고했어 고맙고 힘내고 상처같은거 받지말고 잘 지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