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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아 무릎 뒤 혹

내새끼 |2015.10.20 11:30
조회 203 |추천 0

잘 먹고, 잘 자고, 잘 노는 건강한 아이예요.

내일 모레면 세돌 맞는 우리아가...

올해 봄부터 무릎 뒤 쪽(양쪽 다)에 볼록 한것이 만져 지더군요.

 

저랑 신랑은 양쪽에 다있고 말랑말랑하고 작은거라 아가들에게 의례있을 수 있는 별거아닌 거라고 생각이 들어 특별히 개의치않았어요.

 

여름에 산이며 바다며 신나게 놀아서 인지 여름이 지나고 초가을서부터 왼쪽은 오히려 더 작아졌는데,

오른쪽 무릎 뒤는 많이 커지고 더 딱딱해 졌어요.

(육안으로 봤을때 지름 3cm정도..)

 

만져보았을 때 전혀 아파하지 않고 아가에게 물어봐도 아프지않다고 했지만..

부모마음이란게 다 그렇듯이 어제 대학병원에 예약해서 다녀 왔습니다.

 

대학병원이 다 그렇듯 바쁘고 분주하고 위중한 환자들이 많고...

예약시간보다 10여분 늦게 들어갔고, 교수님 쓱 보더니(만져 보지도 않더라구요ㅠㅠ)

머가 볼록 튀어 나왔네요.. MRI 먼저 찍어보자고..

흔히 있을수있는 낭종이지만, 아가 무릎에 이상여부를 확인하는거라고..하더라구요.

 

간호사 통해서 일단 입원예약은 하고 왔지만,

수면마취하고 조영제까지 투여하면서 MRI를 찍는게 맞는건지.. 동의서 보면 무시무시하잖아요ㅠㅠ

 

잘 지내고 있는 내새끼 괜히 엄마아빠가 고생시키는건 아닌지..

 

경험있으신 분들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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