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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이 다른여자와 원나잇을 했습니다

ㅇㅇ |2015.10.20 14:47
조회 1,659 |추천 0

2년정도 만났고 2년동안 술먹으면 연락잘안되고

여자랑 논것도 몇번걸렸고 처음엔 이걸어떻게해야하나

가슴이아프고 내가 살기위해 용서하고 또만나고 또만나고

하다보니 2년까지됬네요 , 근데 지난주말 제가 믿었던 남친과내사이에

친한 오빠가 같이 여자랑 헌팅해서 놀고 오빠가 술이취해서 잠시 잠든사이

제남친이 술취해서 먼저간다고 그여자 손잡고 나가서 모텔을갔네요

그것도 여친인 저한텐 이번달 월급이 짜서 나갈돈이많다고 카페,밥 살돈도

없다고 하던애가 그순간 얼마나 급했으면 가지고있던 어머님 카드로 모텔을

긁고 잤다고합니다. 제가 도대체 이걸 어떻게 받아들여야할까요?

헤어지세요 시간이약입니다 이건 저도 다알아요 헤어지는걸 떠나서 이건정말

배신감이 너무큰데 어떻게 견뎌야할지도 모르겠구요 그 믿었던 오빠랑도 이제

두번다신 못만날꺼같은데 어쨌든 지의도로 나갔다는데 제가 누굴탓하고 누가잘못됬다고

하면서 자기위로하겠어요.. 그리고 너무화가나서 너희부모님한테 다말할꺼다

페이스북에 올라오는 글들이랑 니가 다를게모냐 나도 다 제보할꺼다 화나서 그런소릴 했더니

저보고 니는 깨끗하고 좋은사람인줄아녜요 그래놓고 이제와서 너무화가나서 마음에없는

소리를 내뱉은거래요 , 모텔을갔다는 것조차도 받아들이기 힘든데 너도 똑같지않냐 라고

한말들이 머릿속에 빙빙돌아요 저진짜 어떻게하면 좋을까요?

며칠째 울어봐도 아무것도 해결되지않고 이러고 있는 내자신이 너무 싫네요

옆에서 평생 죄인처럼 살면서 하라는대로 다하겠다고 미안하대요

저정말 어떻게 해야하나요......... 답답한마음에 친구한테 울면서 이야기해보니

흔하디 흔한일이니 너혼자 너무 심하고 아프게 받아들이는걸수도있다

정신똑바로 차려라 하는데 그말조차도 밉게 들리네요.. 이게 정말 흔한일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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