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내 중학교때 친구 하나가 나처럼 사랑나누다가 덜컥 임신해서 걔네 어머니 쓰러지시고 걔는 결국 부모님 동의하에 아이 뗐어
그 후에도 몇달은 사귀는것같더니 얼마전에 걔 남친이 걔 차는거 보면서 나는 책임질수없는 관계가 얼마나 위험한건지 알게됐거든
그래서 난 사랑 나누는것도 좋지만 무서워서 더이상 못할것같다고 그문제때문에 남친하고 싸우다가 나도 결국 지난주 토요일에 헤어졌어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현자타임온다ㅋㅋㅋㅋㅋㅋ 내가 사랑이라고 생각했고 그래서 사랑을 나눴던 사람이 책임질 수 없을것같고 두려워서 이제 못하겠다는 말을 못받아들일줄은 상상도 못했어ㅋㅋㅋㅋㅋㅋ
진짜 이제 남자 어떻게 만나나 싶다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