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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미용실에서 어이가 없었어요 ㅠㅠ

히유 |2015.10.20 18:57
조회 44,906 |추천 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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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고양시에 사는 사람이예요.

제가 원래 박* 미용실 다니는데, 시간이 너무 없어서

동네 미용실에 가기로 결정을 했습니다.

동네 미용실을 너무 오랜만에 가는거라서

가기전에 전화를 했습니다.

"머리 짜르는데 얼마예요?"

"만오천원이예요"

끊고 나서, 약 2시간후 다시 전화를 해서 예약했습니다.

예약한 시간에 도착해서 단발로 머리를 짤랐습니다.

참고로- 제가 머리 숯이 많고, 어깨선이 넘는 머리 길이를 단발로 확 짤랐습니다.

보통 미용실은 머리를 짜르기 전이나 후에 머리를 감겨 주시는데,

여기는 머리를 감겨 주시지를 않았습니다.

그래서 제가 "머리 안감겨 주세요?" 하니깐

"여기동네 분들은 바쁘신지 머리를 안감으시더라고요. 머리 감겨 드릴까요?"

물어 봐서 제가 "네!!!" 했습니다.

머리 감고, 머리 말리고 계산을 할려고 하니,

"이만원입니다." 미용실 언니왈

저는 어이가 없었습니다.

"예? 분명 전화로 물어 볼떄는 만오천원이라고 했는데요."

 

종업원말이"머리 짜르는거는 만오천원이고, 스타일을 바꾸는건 이만원이예요"

 

라고 말했습니다.

 

벙~~~~쪘어요.

머리 짜르는게 스타일 바꾸는거 잖아요.

 

요즘 뉴스에 나오던 광경이 제 현실로 이루어졌습니다.

다들 미용실 갈떄 조심 하세요.

스타일 바꾸는건 얼마예요? 꼭 물어 보세요.

 

 

 

 

 

 

 

 

 

 

 

 

 

 

 

 

 

 

 

추천수69
반대수10
베플꿀이|2015.10.25 14:29
스타일비 오천원이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머리말리고 고데기한번해주면 만원받을기세네 써글년
베플소금쟁이|2015.10.25 14:32
그런데 많아요 내가 간데도 디자인컷이랑 그냥 컷이랑 다르게 받던데.. 게다가 머리 감으면 또 5천원 추가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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