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이나 요즘이나 낙태 문제는 끊이지 않고 항낭 논란이 되는데요. 궁금한게 있습니다.
요즘은 일반적으로 '성인이고 사랑하면 관계해도 문제 없다. 대신 피임을 잘 하자'라는 인식이 굉장히 강합니다. 대학생들도 커플이 되었다고 하면 거의 관계를 갖습니다.
그러나 낙태를 했던 여자에게는 낙태충이라던지 온갖 욕을 다합니다. 전반적으로 낙태에 관한 인식은 좋지 않습니다.
그렇다면 책임무능력자(아이를 기를 수 있는 환경을 갖추지 못한 사람)가 이중피임을 하고 관계를 가졌는데 덜컥 아이가 생겨버려서 낙태를 한 것은 잘못인가요? 아이가 안생기면 잘못이 아닌거고 아이가 생기면 잘못인가요? 막말로 임신하는 건 '운'에 의해 결정되는 건데 대학생 커플이 서로 사랑해서 피임하고 관계갖는 건 용인되는데 낙태는 잘못인가요? 이 부분이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