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와 헤어진지 4일째
오늘은 두시간이나 잤어
너에게 연락이 오진 않았을까 뒤척이다
핸드폰을 확인하는 횟수도 점점 줄어
나에게 많을 것을 보여주고 구경시켜주고 싶어 했던 너
걷는것을 좋아하던 내게 맞춰주려고 편한신발을 신고 걸을 준비를 하고 날 만나러 오던 너
같이 있으면 웃음이 멈추지 않고
알콩달콩 장난도 끊이지 않던 우리
여기저기 너와의 추억들이 많아서 가끔 딴 생각을 할 정도로 아직도 너생각이 많이나
너같은 사람 또 만날 수 있겠지?
너처럼 믿을 수 있고 끝이 해피엔딩이였으면 하고 간절히 바래지는 사람 또 만날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