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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질고객 몰상식에 끝이네요

김김김 |2015.10.21 17:06
조회 2,351 |추천 12

안녕하세요 20살 후반 아직 애기는 없는 유부녀입니다.

 

오늘 정말 황당한일을 목격해서 이렇게 톡에 글까지 올리게되네요

 

요새 뉴스에 유명백화점 가서 갑질하거나 몰상식한 행동 하는 분 뉴스로 몇번 보았습니다.

 

근데 오늘 제 눈 앞에서 목격하고 말았네요

 

오늘 유명아울렛에 방문 하였습니다. 규모가 크다보니 안내책자를 받기위해 안내데스크로

 

들어가던 참이었구요

 

근데 어떤 애엄마가 꽤재재한 아이를 붕붕카에 태운채 안내데스크에 있더라구여

 

뭐 그 안내사원은 그 애엄마를 응대하느라 저를 보진 못했구요

 

근데 ㅋㅋㅋㅋㅋ여기서 시작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 생각해도 너무 어이가없고 제가 더 화가 치밀어 오르네요

 

아이엄마가 안내사원에게 

 

애엄마: 애가 토를해서 (사가지없는 말투)

 

안내사원: 네? (웃으며 응대)

 

애엄마: 애가 토했다고!!!!!! (갑자기 버럭)

 

안내사원: 아~~ 네 그러셨어요^^

 

애엄마: 빨리가자

 

하더니 토가 잔뜩묻은 아이를 붕붕카에서 번쩍들어 후다닥 나가버리더라구여

 

 

 

그래서 저는 이게도대체 무슨상황인가 하고 붕붕카로 갔는데

 

(비위약하신분은 절대보지마세요!)

 

 

 

 

 

 

애기가 타고 놀다가 토를 했나 토한게 그대로 있었어요


저두 보고 토할뻔..  안내사원에게 물어봤더니
대여해 간 고객의 애기가 토를 했는데 고객이 그냥 반납을 한거라 하네요


몰상식해도 너무 몰상식한거 아닌가요???


 

 요즘 이슈인 고객 갑질이 정말 이게 아닌가 싶네요.

 

 이름도 성도 모르는 애가 토한걸 치워야된다니... 하

 

생각만해도 치욕스럽네요, 제가 만약 저 사원이었다면 당장 그 애엄마에게 한마디하고

 

옷벗고 나갔을거 같네요, 그래도 끝까지 웃으며 응대해주는 안내사원보고 제가 더 부끄러워지더라구요

 

안내사원들에게  결혼했냐고 물어보니까 다 미혼이라 하네요..

자기 애가 토한것도  치우기 싫어 저러는데 안내사원들은 얼마나 더 싫을까 생각이 들더라구요

 

요즘에 자주 보는 광경이 고객갑질이라서 정말 마음이 씁쓸합니다..

 

이렇게 눈앞에서 갑질을 볼줄을 몰랐네요..정말

 

정말 그 애엄마에 행동을 아직까지도 이해를 못하겟네요

 

최소한 죄송하다고 제가 못치웠다고

 

이렇게 말을 해야되는거 아닙니까? 최소한 사람이라면 !

 

아니면 표정이라도 미안한 기색을 하던지..정말 그  애엄마표정 아직도 생생하네요

 

뭐 잘한짓했다고 그렇게 떳떳하고 사가지없게 안내사원을 데하는지 ㅋㅋㅋㅋㅋㅋㅋㅋ

 

아정말 어이없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객은 무조건 왕이라는 시대는 이제 보내야 한다 생각드네요.

 

 고객이 왕답게 굴어야 왕대접을 해주죠~

 

 

결국 안내사원 눈에 눈물이 맺히더라구여

 

이제 20대초반? 갓 취업한거 같은데..

 

 

정말 입장바꿔생각해보라고 한번만 입장을 바꿔생각하면 저러진 못햇을겁니다.

 

누가 저 애엄마에게 저랬다고 생각해보세요

 

저애엄마는 과연 저안내사원처럼 웃으며 응대 할 수 있으련지 ㅋㅋㅋㅋㅋㅋ의문이네요

 

모든 국민들이

서비스직 종사하시는분들 서비스가 업종이라고 약점 잡지 마시고

떳떳한 양심있는 고객이 되길 바랍니다

(다만 몇명분들만 갑질을 한다는 전제하에요)

 

 

마무리는

 

결국 그안내사원 울면서 치우더라고요..

 

힘내새요! ㄹㄷ아울렛 안내사원님 ㅠㅠㅠㅠㅠ!!!!!!!!!!!!!!!!!!!!!!!!

추천수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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