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23살 직장인입니다.
고등학교때부터 알바부터 쉬지않고 직장생활을 해오다가
지금 사무실에 들어오게 된지는 벌써 2년이 다 되어갑니다.
글을 쓰게 된 이유는 직장 여성들이 많이 고민을 하고있을 성희롱때문인데,
요즘 자꾸 정도가 심해지는 것 같아서 어떻게 대처를 해야될지 조언을 받고싶어서입니다.
요즘 사무실에서 자꾸만 성희롱을 당하는데, 증거도없고 어떻게 신고를해야할지도모르겠고
다들 친한사이라 괜히 얼굴붉히는거아닌가 걱정도 되고
괜히 일을 키우는거 아닌가 그게 제일 걱정이에요 어차피 그만둔다고해도 언제 어디서 보게될지
모르는 그런 두려움이 가장 큰 것 같습니다.
사실 증거를 가지고있는게 없어요 직장동료가 증언을 해줄지도 모르겠구요
상사가 자꾸 의자뒤에서 뒷목을만지거나, 뒷목에 손을넣어 어깨를 만지거나, 팔안쪽을 만지거나 하고, 모텔가자 이런말을 장난으로라도 계속합니다.
그것때문에 너무 스트레스를 많이받아왔고, 지금도 스트레스를 받을정도고,
정신과 진료까지 받고있습니다.
그만둔다고도 여러번 말했지만 다른사람들에게 이런 이유를 말하기도 좀 그렇습니다.
예를들면 니가 행실을 잘못하니까 그러는거다 뭐 그런식으로나올까봐요.
사실제가 짧은옷도 자주입는편이고 약속이있는날이면 달라붙는 옷도 종종 입는 편이거든요
그래도 달라붙는옷을 입을때면 항상 아우터를 챙겨입었고, 짧은옷을 입을때도 조심하는편이였는데,
쭈그리고 앉을때나 그러면, 항상 남자직원도 있는자리에서 큰소리로
그렇게앉으면 빤쓰보인다 이런식으로 말을 서슴없이 하기도 했습니다.
친한사이라 그때마다 어떻게 대처해야할 지 몰라서 웃어넘겼구요
그게 화근이된건지 요즘은 뒤에와서 안은것도아니고 기댄것도 아닌거처럼 있기도해요(제가 엎드리듯 있었거든요)
이게 신고가 될지도모르겠고 신고하면 괜히 얼굴붉히는거아닌가 걱정되기도하고
보는 시선이 안좋을까 그것도 걱정이에요...
정신없어서 글에 두서가 없네요 조언좀 부탁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