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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ㄷ 나 계속 좋아해주면 좋겠다..

날 좋아해주는 사람이 있는것 같거든..그걸 오늘 느꼈는데.잘 생각해보니 예전부터 좀 티가 나더라고.그때는 '저 사람이 날 좋아할거다.'하는 생각을 전혀 못 했으니 (아니 진짜 상상도 할 수 없지ㅋㅋㅋㅋ) 그게 날 좋아해서 하는 행동이란걸 몰랐는데, 오늘에서야 다시 생각해보니 음.. 그런것 같더라고.
근데 진짜 웃긴게.그 사람 눈빛이 있단 말이야? 보통 좋아하면 더 쳐다보고싶고 그러잖아.평소랑 다르게 오늘따라 눈이 자주 마주치는거야. 근데 그 눈빛이 그냥 '우연히 본 거다'하는 느낌이 아니라 진짜 좋아해서 보는 느낌? 신기하게 진짜 그런게 느껴 지는거야.내 입으로 밝히는건데. 사실 나 도끼병 있거든? 근데 '아니ㅋ 나 또 착각질이네.ㄴㄴ 그런 눈빛 아님'하고 넘겼던 눈빛이랑 확연히 달랐어. 뭔가 오글거리는데 진심으로 좋아서 보는게 느껴졌달까..
근데 그 눈빛이 너무 좋아..내가 그 사람을 좋아하는것도 아니였고, 오히려 그 사람이 예전엔 날 싫어했거든? 그래서 나도 싫어하는 편이었는데.. 갑자기 엄청 설레는거야..; 그냥 그 눈빛이 엄청 좋았음..혹시 그 사람이 날 좋아한다는게 내 착각이더라도 그 눈빛만은 계속 느껴보고 싶어..
아 뭔 얘기를 쓴지 모르겠네.. 하여튼.. 설렌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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