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시우민 신기하다고 글 올린 학생인데 결국 입덕한 것 같아서 와봄..입덕은 안 됀다고 스스로를 말렸는데 어느새 내 바탕화면은 시구를 하던 날의 시우민 기사사진임..다 떠나서 첫아이돌 입덕이라 지금 좀 신남!
어 일단 지난 번에 올린 글을 너무 많은 사람들이 읽어서 놀랐음..네이트판에서는 다들 반말하는 분위기여서 평소 편하게 쓰던 음슴체를 쓴 건데 뭔가 싸가지 없어 보여서 이불킥하면서 엄청 후회함..근데 평범하게 말하려니까 어색해서 못쓰겠음..그냥 음슴체 쓰겠습니다..
아 그리고 덧글?주신 분들 답 하나하나 다 달아드리고 싶엇는데 그래도 되는지 몰라서 안 달았습니다..아무도 서로 답덧글 안 주고받아서 확신이 안 섰음. 모두 시우민에 대해서 얘기해주고 수능 잘 보라고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덧글에 웅남이라고 해서 뭔가 햇는데 시우민 팬들 별명인가봄..귀엽다..마음에 쏙 듦. 난 앞으로 문과웅남임! 반말해도 되나 싶긴 한데 앞으로 잘 부탁드려요 굽신굽신.. 문과웅남 발음이 너무 귀여워서 혼자 노래에 집어넣어서 흥얼거림ㅋㅋㅋ
음슴체 쓴다고 해놓고 썼다가 안썼다가 하네.. 아무튼 마지막으로 예쁜 시우민 움짤 투척하고 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