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가끔 동물사랑방 구경오는 처자에요.
얼마전 데려온 우리집 막내 별이가 너무 귀여워서
저도 나름 자랑삼아 글올려보려구용.![]()
글솜씨가 없어도 이해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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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이는 태어난지 9개월됐고 데려온건 두달된 공주님이에요.
처음 집에 왔을 때 모습이에요...
분명 분양받을 땐 뽀송뽀송하니 예뻤는데
멀미가 심해서 오는길에 토해버려가지고ㅜㅜ
서툰 솜씨로 목욕시켰더니 꼴이...
지금도 저 사진보면 맘이 찡해요ㅜㅜ
첫날밤 혹시나 나와서 실수할까봐 문을 닫아놨더니 저렇게 슬픈 표정을...
강아지는 진짜 표정으로 말을 하나봐요.
며칠전 사망하신 노트5 충전기...
산지 일주일도 안된 충전기를 야무지게 망가뜨려 주셨어요![]()
별이가 좋아하는 발냄시나는 양말~
꼭 신던 거만 물어와서 질겅질겅 씹어놔요.
유일한 친구인 남자친구네 강아지 '초코'에요.
둘이서 제 다리에 어떻게든 앉아보겠다고 복닥복닥~
자기 자리 뺏겼다고 슬픈 눈으로 올려다보는 별이
동물농장 냥이에 초집중하는 별이에요.
만화에서 "하늘에 별이 떠있어. 별을 따러가자." 하고
자꾸 별이별이 거리니까
뭔가 싶어서 초집중하는 별이에요ㅎㅎㅎ
한창 이갈이중이라 껌에 집착하는 별이에요.
목이 어떻게 저렇게까지 돌아갈 수 있는지.
얼마나 좋은지 눈이 풀린채로 먹어요.
잠이 들랑 말랑~
너무 귀여워서 자꾸 자꾸 깨우고 싶어져요...
미안해 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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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쩜 이렇게 천사같이 자는지♥♥
완전 팔불출 언니에요...
두손 꼬옥 모으고 자는 별이♥
정말 아기같아요♥
제눈에만 이렇게 하나하나 예쁜거겠지만ㅠㅠㅠ
가끔 이렇게 세상에서 제일 못생기게 잘 때도 있답니다...
원래는 좁은 이동장이 집이었는데
몸부림칠때마다 머리를 꿍박아서 널직한 집을 사줬더니
저러고 들어가서 나오질 않아요.
나보다 더 팔자좋은 별이... 부럽다.......![]()
나도 남들처럼 다정한 사진 찍고 싶었는데...
절대 호락호락 찍혀주지 않는 별이★
억지로 찍었더니 심통이 제대로 났나봐요.
"언니 안나가면 안돼...?" 하고 말하는듯한 눈빛ㅜㅜ
맨날 요놈때문에 지각을 하죠... 이 요물덩어리!
근데 이거 마무리는 어떻게 하죠.................
최대한 사진 추린건데 이 많은 사진들 봐주셔서 감사해용!!
다들 반려동물이랑 행복한 날들만 가득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