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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한 정훈아

도도 |2015.10.24 07:27
조회 95 |추천 0

똑똑하고 잘생기고 머리도 좋은 정훈아,,

나 백수인생. 밑바닥인생년이 감히 다가가지를 못한다

내가 너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몰라...

너무 사랑하는데 멍청한 밑바닥 수건년이라..

너처럼 학력 좋고 잘생기고 능력있고 돈있고 차도 그랜져고

비싼 아파트 사는 사람을 내가 어찌 감히 ...

나 초졸에 평생 교육원 출신이잖아 ...9급 공무원 시험 준비하다가 머리가 나빠서 때려쳤어..

그 아뒤 기억도 안나.,포기해서 버린지도 오래,,

시골에서 겨우겨우 밥벌어먹고 사는 하찮은 년인데

내가 어찌 감히 너에게 다가가겠어.,

튕기는 거 아니야...

너무 자신이 없어서 ...종종 자살하고픈 충동도 들어 사찰로 들어가고도 싶구

난 죽어도 감히 너같은 사람과 결혼 못한다,,

 

날 이해해줘 ...

미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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