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똑하고 잘생기고 머리도 좋은 정훈아,,
나 백수인생. 밑바닥인생년이 감히 다가가지를 못한다
내가 너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몰라...
너무 사랑하는데 멍청한 밑바닥 수건년이라..
너처럼 학력 좋고 잘생기고 능력있고 돈있고 차도 그랜져고
비싼 아파트 사는 사람을 내가 어찌 감히 ...
나 초졸에 평생 교육원 출신이잖아 ...9급 공무원 시험 준비하다가 머리가 나빠서 때려쳤어..
그 아뒤 기억도 안나.,포기해서 버린지도 오래,,
시골에서 겨우겨우 밥벌어먹고 사는 하찮은 년인데
내가 어찌 감히 너에게 다가가겠어.,
튕기는 거 아니야...
너무 자신이 없어서 ...종종 자살하고픈 충동도 들어 사찰로 들어가고도 싶구
난 죽어도 감히 너같은 사람과 결혼 못한다,,
날 이해해줘 ...
미안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