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나는 중딩이구 초등학생때 부터 친했던 친구가 있어
걔는 우리학년에서 한두번째로 이쁜애야(여자애들 말하기로/나도 동의해)( 키 쪼꼬맣고 얼굴작고 눈크고 피부하얗고 깨끗하고...암튼 핵귀)
얘가 원래는 그렇게 인기가 많은애가 아니었는데 올해들어서 고백도 10번인가 받고 남친도 바뀌는거야
처음에는 오 00이가 잘났긴 하지, 역시 내 친구야 이렇게 생각했는데 점점 열등감 느끼는거 같아
특히 그렇게생각하게 된게 얼마전에 걔가 자기 학원친구한테 고백을 받았어.잘생기고 친절한애래(걔말론)근데 받은게 잘한일인지 모르겠다고 나한테 그러는거야.근데 그때가 내가 짝남때문에 힘들때였거든.그래서 얘는 이런 고민도 할수있는애구나 라고 생각들고 속상했어.그뒤에 예쁘게 사귀는거 자랑할땐 더더욱.
그때부턴긴...둘이서만 놀러다니는것도 비교되는 거 같아서 꺼려지구(나는 친구들에 의하면 평타 약간위) 같은 행동을 해도 예쁘다는 이유로 더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는게 너무 질투나는거야...ㅠ
얘가 성격도 나랑잘맞구 나를 베프로 생각해주는데 이런생각이나 하는 내가 한심하고 친구한테 미안한데 다른한구석으로는 속상하고...내가 속이 꼬인거 같아서 나 자신한테도 짜증나고...
나 어찌해야될까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