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20대 초중반 여자에요
결혼과 직접적인 관련은 없지만 성숙한 분들이 많을 것같아 이 곳에 글을 남겨요
얼마전에 첫 이별은 아니나 처음으로 진짜 사랑이라 느끼며 믿음,마음 다 준 결혼까지 약속한 사람과 이별을 했어요. .. 너무 힘들어요 헤어지는 과정에서 못들을 소리도 많이 듣고 상처를 너무 받아 다시 회복될 수 있을 것 같지도 않고 새 사랑으로 잊혀질 것 같지도 않아요 남자 자체가 싫어진 것 같아요 지금도 매일밤 눈물나고..마음이 산산조각나서 영원히 어두운 터널 속에 있을 것만 같구요..남자란 것도 영영 못만날 것 같아요 ..
그런데 지금 결혼에 골인하신 분들은 이런 경험을 몇번이나 겪고 자기 짝을 찾아 행복하게 사시는 것 같은데 어떻게 이런 과정을 몇번이나 겪고 결혼이라는 대단한 결실을 맺으셨는지...너무 신기해요
감정소모라는 말이 딱 맞는 것 같아요....지금 저는 무엇을 하면 될까요?..회의감만 느껴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