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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소개팅 했는데

2주 전에 나보다 2살 많은 남자를 소개를 받고 연락을 해오다가

 

어제 처음 만났거든?

 

사진으로 봤을때도 꽤 잘생겼겠구나 했었는데

 

진짜 근래에 살면서 이렇게 잘생긴 사람 처음봄.....

(그냥 매력적으로 훈훈하고 잘생긴게 아니라 벌써 분위기 자체가 잘생김이 묻어있었어..)

 

무튼 처음엔 남자가 밥을 사주겠다고 어디 가서 먹고(괜찮았어 살짝 근사한 느낌도 나고)

 

그러다가 까페에 가서 커피시키고 한참을 떠들고 놀았어

 

그 후에 어차피 오늘 공강이라 술마시자는 제안에 수락을 하고 술을 좀 마셨는데

 

그때까진 서로 호감인것 같았어

 

그런데 이제 헤어지려고 걸어가는 중에

 

남자가 갑자기 손 잡을래? 하고 손을 내미는거야

 

근데 뭐랄까 그냥 잡고 싶어서 잡았거든?? 물론 호감도 있어서 잡긴 했는데

 

문제는 잘 들어갔냐고 어젯밤 문자 한 뒤로 연락이 없는데...

 

이게 뭐지..??

 

그냥 이게 끝인거야??

 

오랜만에 호감가는 사람 만난거 같은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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