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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톡베스트에 호구? 원본 글쓴 아미입니다.

제 글을 허락도 없이 마음대로 캡쳐해서 글 쓰신거 일단 좀 황당하네요.
글쓴아미분. 님 글 제목처럼 방탄멤버들이 팬을 호구로 본다고 언급한 사실은 전혀 없고요;;
제가 쓴 글에 말들도 많고 불편해 하는 사람도 많은 것 같아서 낮에 글 쓰고 좀 전에 확인해보고 지웠습니다.
우선.. 제가 전혀 방탄 멤버를 싫어하고 미워해서 쓴 글이 아닙니다.
저는 너무 답답했고 ..
난생 처음 해보는 해보는 팬질에 익숙하지 않아서 이번일을 더더욱 세상때 잔뜩 묻은 눈으로 바라 봤던거 같아요.
멤버들이 저는 당연히 트윗에 조금의 언지라도 할줄 알았지만 여느 때와 다름없이 아무일도 없는듯한 트윗을 올렸고 사실 멤버들이나 회사의 피드백을 바라고 있던 저로서는 실망이 컸습니다.
그래서 참 제가 주관적인 입장에서 글을 적었는데
사실 그렇게 이새끼 저새끼 욕을 먹을만큼 막 함부로 쓴글은 아니었다고 생각했는데
제가 적은 회사비판글은 전부 없던 글 취급 하시고
끝에 적은 '멤버들의 트윗에 실망했다' 부분에만 초점을 맞춰서 신랄하게 비판하시더라고요.
저는 밤새워 투표했었고 틈 날때마다 멜론으로 스트리밍도 하고 있습니다.
비록 20대고 문화와 담을 쌓으며 살아왔지만 팬 이라는 걸 좀 해보려고 10대 팬분들이 하시는 것 그대로 다 하고자 노력 했구요. 그렇지만 적응이 안되는 부분도 있는건 사실입니다. 그런데 이 부분에 대해 제가 "극성적인 팬활동 보다 내가 원래 하던 팬 활동을 하겠다" 라는 맥락으로 썼던 부분에서 어느 분께서 댓글로 "글쓴이는 10대팬들을 따라가고자 노력을 하나도 안했다" 라고 말씀하시던데
네.. 참..
분명 위에 투표도하고 스트리밍도 하고 노력한 점을 글에 적어 놨음에도 ....
사람을 이렇게 몰아가는게 너무 쉬운일이었다는 걸 다시 느끼네요.
정말 추호의 거짓도 없이 방탄에게 섭섭한 점은 있었지만 방탄을 저격한 글이 아닌 컴백이며 시상식이며 이것저것 제대로 하는일 없는 회사를 저격한 글 이었습니다..
글쓴분은 글 내려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제 글에 분명 동의하는 댓글도 많았지만 .
하지만 제 글로 인해서 불편해하시는 분도 계신것 같아 판단해서 지운 글을 이렇게 캡쳐해서 다시 편파적으로 저격 해서 글을 올리시니 여론이 자꾸 선동되고 저한테도 악플이 달리네요.
우선 저에게 궁금하신 점은 여기 댓글에 물어봐주시면 말씀 자세히 해드리겠습니다.
방탄을 아끼고 사랑하시는 아미 분들께 뜻하지 않게 상처를 드려서 죄송합니다.
추천수5
반대수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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