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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스트레스때문에 나한테 짜증내는 남친

|2015.10.27 01:11
조회 58,674 |추천 6
저는 26 직장인이구여
남친은 34살 직장인입니다.(나이차이가 좀 많죠?)
남친은 회사에서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거같아요.
그런데 그 짜증을 저에게 내요...

제가 친구를 만났는데 친구가 다음에 자기남친이랑 제남친이랑 넷이서 한번 만나자 라는 이야기가 나와서
친구가 한번 만나자는데 어때? 라고 물어봤어요.
하는말이 만나면 내가 나이가 젤 많겠네 이러길래
내가 그렇지~이러니까 알겠어 이러는데
그 알겠어가 정말 가기싫은데 억지로 대답하는 듯한
말투로 이야기하길래
내가 장난치는말투?? 암튼 가볍게 웃으며
내친구 만나기 싫엉?? 라거 했어요.
그랬더니 대답도 없이 나씻을래 끊자 이러더라구요..
나도 기분이 나빠져서 알겠어 하고 끊었어요.
그러곤 한참뒤에 잔다 이러곤 자더라구요....
그담날부터 출근할때 하던 연락이 오후에 연락오고
다 단답....
또 그담날도 마찬가지...
그담날이 주말이였는데 그땐 좀 풀렸는지
회사스트레스가 너무 많다며 하소연하더니
짜증내서 미안해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서 그래
이러더라구요
뭐라하면 내가 속좁은 사람될까봐 뭐라하지도 못했어요.
그러더니 오늘은
자기가 스트레스를 너무 많이 받으니
몇일만 좀 내버려달라고 그러더라구요...
알겠다고 그러니 사랑해~이러는데
진심인건지... 헷갈리기도 하네요...
휴...알겠다고는 했지만 솔직히 기분나빠요
내가 기분나쁘게 한것도 없는데
단지 자기 기분이 안좋단이유만으로 저한테 짜증내고
연락도 잘 안하고....
역지사지로 내가 기분나쁠때마다 지한테 짜증내면
자기도 기분나쁠거면서......

연인사이에 이해해주고 넘어가야하는 일인가요??ㅠ
추천수6
반대수80
베플바카|2015.10.28 09:40
님이 제일 만만하기 때문에 그런거예요. 감정의 쓰레기통.. 이라는 표현 들어보셨는지요? 그거예요. 가장 사랑해줘야 할 사람을 너무 쉽게 보니까 막 대하는겁니다. 버릇을 고치지 못할것 같다면 평생 갈 연인으로는 부적격입니다.
베플문학소년|2015.10.28 09:39
공자님이 말씀하시길, '대인은 바깥 일을 집안까지 가져오지 않는다'라고 하셨다. 바야흐로 2015년. 난세 중에 난세다. 백성들 중 힘들고 지치지 않는 백성이 어디있으랴. 바깥에서 스트레스 받고 치인 일로 하루종일 꽁해있는다면 그 어찌 큰 그림을 그릴 수 있단 말인가. 그대의 나이 26세. 그대의 미모는 한참 꽃을 피워 뭇 남성들을 설레이게 할 시기이다. 그런 그대가 대인이 아닌 소인을 만나는것이 어찌 이치에 맞다하겠는가!
찬반ㅋㅋ|2015.10.28 08:58 전체보기
이런 글을 왜 올리는건지 모르겠다 조금만 짜증내도 여기와서 이르는 꼴 ㅋㅋ 난 또 머 다단한 일이라고? 아직 사귀고 있고 계속 사귈 생각이라면 이런 사소한 징징글은 쓰지 좀 마라 머 어쩌라고? 남친 욕해달라고?ㅋㅋ 사람들이 남친 욕 해주니까 남친보다 더 개념있어 보이고 좀 더 우위에 있는것 같아? 내가 사귀어 주는것 같은 입장이야? 정신승리 하려고 이런 글 쓰냐? 별것도 아닌걸로 헤어진 사람도 아니고 사귀고 있는 남친 욕 먹게하는걸로 자신이 더 개념있는 것처럼 자뻑하고 싶은 애들이 있는데 글쓴이가 그중에 하나인듯 ㅋㅋㅋ 그렇게 짜증나면 헤어지든가 별것도 아닌걸로 남친 욕먹이고 자신이 더 괜찮은 사람인척 손해보고 사귀는척하고 있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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