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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를 버리는 제가 한심하네요

ㅇㅋ |2015.10.28 02:24
조회 75 |추천 3

 

일단 전 고3 학생이에요 요줌 힘들다는생각이 자꾸납니다


저는 아빠와 둘이 살았는데.. 7월달에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그때 혼자 우는시간이 많아 졌습니다

괜찮게 학교생활하다가도 요줌 집에 돌아와 혼자있으면 힘들어요 막막하다고 해야하나..아빠를생각하면 가슴이 먹먹해요

우울증인지..시간이 지나면 괜찮아질꺼라는생각이 착오였는지 지내면 지낼수록 지쳐요

 항상 집에오면 혼자니...기댈수있는사람이 없어진거같아 많이 우울했어요

 

고3때 들어와 진짜 단짝이라 할만큼 저에게 특별한 친구가있어요 이젠 소중하다고 생각했던 친구마져 틀어져 떠나보냅니다

전 학교가 갑갑해요 지각하고 학교가 답답해서 야자튀고 처음엔 집에 들어가서 혼자 쉬는게 편해서 그랬는데..아침에 늦잠자는 횟수도 많아져서 점심시간때 학교 드간적도있어요

 저도 잘못이라는건 알고있습니다 미쳤죠...친구는 이런 저에게 충고를 줬지만 실망을했고 외면했어요 그때 스트레스 받았느데 몇일후에 톡으로 친구가 저에게 사과했지만.. 제가 밀어버리네요

친구의 마음이 뭔진알지만 언젠간 다시 뒤돌아설수있는 친구라고 생각했어요 저도 서운했고

 진짜내편이라 생각했던친구가.. 그친구가 한순간에 뒤도는 모습이 미웠어요 그땐 저도 이기적으로 굴었어요

 진짜 이러면 안되는건아는데 저 힘든것밖에몰라서  제가 친구를피했어요 친구한테는 저 말고 다른 얘들이 있으니깐 괜찮다고 생각했죠 하지만 이게 친구에겐 더실망스러운 모습만 보인거같네요..

혼자있고싶어서 잠도안오면서 업드려있는 적도 많았는데 옆에 다른 친구가있는데도..그 친구들에게 무심해서 미안하고 

 ... 친구를 돌아서는 제가 웃기네요 변명일수있지만 전 괴로웠어요 주위에 아무도 없는거 같아서.. 결국 제가 이렇게 만들고 있네요  진짜 좋은 친구라는걸 알면서도.. 또다시 이런일이 생길까봐 신경쓰이고 지쳐요 이제곧졸업인데

 

 

 

 

 


 

미안해 가람아 형편없는친구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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