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24살 여자,163cm 54kg 정체기인걸까요?

24녀 |2015.10.28 13:04
조회 3,654 |추천 0
안녕하세요. 미국에서 학부 유학중인 24살여자 입니다. 일단 제목에 써놓은대로 제 지금 상태는 163cm 키에 54kg 인데요. 남들은 다 괜찮다고 안뚱뚱하다고 하는데 저는 되게 스트레스 받거든요.

미국가기전에 46-7kg이였어요. 근데 미국간지 딱 1년만에 13kg이 쪄서 인생 최고 몸무게 60kg을 찍고 너무 너무 제 자신에 실망스러워서 다이어트를 결심하고 지금은 어찌 어찌 빼서 54kg이 됬는데 과거에 저는 46-7kg이였으니까 그때로 돌아가고 싶은거에요.

근데 살이 진짜 안빠져요.
말로만 듣던 정체기인건지..

일단 제 하루 일과는

5:00am 기상, 아침 공복 유산소운동 고정식 사이클 저항 2, 빠르게 2시간 운동
7:00am 샤워, 아침 식사하고 학교 걸어서 감.
아침 식사는 - 낫토(일본식 발효시킨 콩), 사과 하나 or 선식/ 낫토 먹었더니 변비는 싹 사라졌어요 그래서 하루에 한번 아니면 두번 큰일 봅니다.
홍삼, 유산균, 비오틴, 멀티 비타민 꼭 챙겨먹고요.


8:00am-4:00pm 학교 수업

점심-사과2개 물 1리터

5:00-10:00pm 학교 숙제, 과제 등등
11:00pm 샤워, 취침.

저녁: 달걀 스크램블 or 낫토 or 고구마 or 선식

이렇거든요.

운동량이 모자란가요? 일부러 차도 안사고 항상
걸어다니거든요. 아니면 식단이 문제인가요? 변비라는게 없었는데 슬슬 생기는것같아서 낫토 먹는거거든요. 그리고 단백질 보충도 되구요.

올해가기전까지 적어도 48kg은 만들고 싶은데..
진짜 제 자신이 너무 한심스러워요.

외식은 일절 안해요. 미국 음식 너무 짜고 맛도 없는데 비싸기만 해서.

지금 아침 공복운동 집에서 2시간 고정식 사이클타는데 학교 다녀와서 또 사이틀 2시간 타야할까요? 근력운동은 학교에서 하고있어요. 스트레칭 수업, 요가, 뭐 이런거 듣고..제발 저에게 올바른 방향과 쓴소리를 해주세요.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