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치즈는 우리 몸 어디에 좋은가?

참나라 |2015.10.29 11:11
조회 175 |추천 0

 

 

 

 

치즈는 서양 원래 목축업을 하는 서양 사람들 고유의 식품인데, 요즘은 우리나라 사람들도 너무나 잘 먹고 즐기고 있어 어느덧 기호 식품으로 자리를 잡고 있습니다.

 

특히, 피자나 파스타 등 이탈리아 식품의 열풍을 타고 치즈의 인기는 더욱 상종가를 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렇게 치즈는 우리 고유의 식품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전북 임실에서는 매년 코스모스가 피고 벼가 익어가는 계절에 치즈테마 파크에서 축제가 열리고 있습니다.

 

치즈는 이제 명실 공히 우리 식품으로 귀화하여, 그 명성을 높이고 있습니다.

 

 

 

우리 모두가 잘 알고 있듯이 치즈는 우유를 발효시켜 만들어, 우유의 영양분을 더욱 완성시킨 것입니다.

 

 

 

동양의 음식문화의 육미론(六味論)으로 보면, 장기 중에 위를 4개나 가지고 있어, 다른 가축에 비해 토기(土氣)가 매우 강한 소에서 토생금(土生金)의 원리로 생산되어, 상대적으로 금기(金氣)가 있는 우유를 금생수(金生水)의 원리로 발효시킴으로서 지혜의 힘을 준다는 수기(水氣)가 보다 강화된 것이 치즈입니다.

 

더욱 중요한 사실은, 우유는 발효되면서, 면역력과 같은 생명력의 원천이라 할 수 있는 상화(相火)의 기가 강화된 치즈로 거듭난 것입니다.

 

즉, 치즈는 우유가 우리 몸속에 지혜의 힘과 생명력의 상징인 수기와 상화의 기를 강화시켜주는 식품으로 변한 것입니다.

 

마치 우리 전통식품에서 콩이 된장으로 거듭나는 원리와 같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래서, 치즈의 맛이 상대적으로 육미 중 떫은맛(상화의 기)이 나고, 수기가 강화되어 먹고 나면 입안에 짠맛이 돌아 물이나 음료를 찾게 되는 것입니다.

 

 

 

일반적으로 이름난 장수촌은 발효식품을 먹는 고장이 많습니다.

 

식품재료를 발효시키면, 우리 몸의 생명력을 주관하는 상화의 기가 크게 향상됨으로 이를 장기적으로 먹는 사람들은 무병장수에 크게 도움을 받는다고 볼 수 있습니다.

 

 

 

차분히 걷기 보다는 통통거리며 뛰는 게 일상인 어린이들이 치즈에 맛들이면, 끊지 못합니다.

 

이러한 이유는 어린이들은 성장단계상으로 화기(火氣)가 수기(水氣) 보다 강하기 때문에, 뛰어 놀면서 빠른 성장에 필수적인 상화의 기와 수기를 갖춘 치즈를 스스로 알아서 본능적으로 찾는 것입니다.

 

 

 

또한, 치즈는 한참 때에 운동을 하고픈 마음을 억제해가며, 공부에 몰두해야함으로서, 부족한 생명력을 보충해주고 필요한 지혜의 힘을 북돋아 줄 수 있는 아주 좋은 식품입니다.

 

 

 

더하자면, 요즘 말 할 수 없이 힘들어 하는 우리 청년들에게도 젊은이다운 패기와 내일을 여는 지혜를 줄 수 있는 영양제 역할을 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새로운 도약을 꿈꾸는 모든 사람들에게도 참 좋은 식품이라고 생각합니다.

 

한 가지 소망이 있다면, 우리나라 사람들의 장 체질에 맞는 유산균이 많이 들어가 소화에도 무리가 없는 치즈가 나왔으면 합니다.

 

      

 

지난 토요일 임실 치즈 축제에 다녀와서 소회를 적습니다.

 

자상한 설명으로 치즈에 대한 보다 깊은 이해를 도와주신 임실치즈과학연구소의 허창기 박사님께 고맙고 감사한 인사를 드립니다.

 

고맙고 감사하며 사랑합니다. ___()___

 

 

***이글은 다음 블러그인 "고감사 힐링 아카데미(http://blog.daum.net/acmworld)"에도 올려져 있습니다.

 

추천수0
반대수0

건강/다이어트베스트

  1. AI가 본 인간 체형 종류댓글0
더보기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