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와.. 너무신기해서 올린글인데 추천도많이해주시고..댓글도 많이 달아져있네요 ㅎㅎㅎ
전 아파트에비해 너무 달라진부분이라 제가 너무 신기했었나봅니다 ㅎㅎ
다른분들도 대부분그러시나보군요 좋은 거주문화인것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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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20대초반 남자입니다
저희 가족은 약 두달전에 이사를 했습니다
전 아파트는 임대 아파트여서 평수가 작앗죠
이번에 이사한 아파트는 부모님이 열심히 일하신 덕분에 넓고 좋은 아파트로 이사하게 되었죠
근데 조금 놀랐던게 있었습니다
제가 아침에 나갈일이 있어서 엘베를 탓는데 먼저 타고계신 어르신께서 저를 보자마자 안녕하세요~~라고 먼저 인사해 주시는겁니다.. 당황했지만 저도 즉각 인사했구요
속으론 아 엄청 좋으신 어르신인가보다 라고 생각하고 넘겼습니다 기분도 엄청 좋았구요
근데 그날 오후 집가려고 엘베 기다리는데 중학생??같은 남학생이 저를 보고 또 안녕하세요 라고 하는거에요... 그래서 바로 저도 인사했죠 또 속으롴ㅋㅋㅋ 아 뭐지...? 이 동엔 인사성 좋으신분들만 거주하시나...?라고 생각햇죠
근데 기분은 좋은거 있죠 ㅎㅎ 지금 한 2달정도 거주중인데 정말로 거짓말 하나도 안하구요 아주머니 아저씨 할아버지 할머니 어린아이 전부다 엘리베이터든 뭐..아파트 앞에서든 먼저보면 인사해주십니다 정말로요
그래서 너무 신기하고 기분도 좋아서 엄마한테 엄마 이 아파트 주민들은 어느정도 지위가 있으셔서 그런가? 전부다 예의있으시고 나이많다고 무시하지도 않고 인사도 잘해주셔(농담식으로 말했습니다) 라고 말하니깐 엄마도 ㅋㅋㅋㅋ 야야 나도 그렇다고 신기했다고 그러시더라구요
혼자 막 생각했는데요 제생각엔 부녀회나 동대표 모임이 있더라구요 아마 같은 아파트 주민이면 먼저 인사하자고 한것같더라구요 이게 아니면 정말 신기할정도로 어른아이 전부다 눈마주치면 인사 해주시거든요
이사는 정말 잘온것같습니다 ! 공기도 좋고 주민분들도 좋고 집도 좋구요.. 언덕이 심하긴 하지만요 ㅎㅎㅎ
판분들 아파트나 동네에도 이런 훈훈하고 신기한 이야기 있으시면 공유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