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범 재목을 얘기하고 금지어라고 생각될게 없는데..
기껏 길게 썼는데도 안 올려지길래..
글로 남깁니다..
주제곡이 담긴 싱글 전 가지고 있습니다..
Original이죠..
1번 트랙이 OH! YETH!!이구..
2번 트랙이 본글 맞아요님이 적어주신 제목 그대로..
일본판 대본집도 가지고 있죠..
한국판은 소설인데.. 부분적으로 내용이 틀려져 있죠..
로보캅하고 터미네이터 종이 캐릭터..ㅡㅡ+
1편에선가..
리카하고 간지하고..
공원에서 돌아서서 걸어가면서 얘기 하고.. 둘이 동시에 돌아봤던가..
갑자기 리카가 간지를 향해 뛰어 오죠..
그러면서 안기고 짧은 키스..
얼떨떨한 간지..
이게 드라마의 시작이고.. 둘의 시작이였죠..
이 둘도 공원에서 마지막에 동시에 돌아보지 못하면서 끝나죠..
리카가 먼저 돌아보고 간지가 다음에 돌아보고..
어긋남..
이 드라마를 보면서..
리카를 져 버린 간지를 향해 분노도 했었구..
세상에 그런 여자가 어딨다구..
지금은 그렇게 선택한걸 이해하기도 하죠..
간지가 리카네 집에서 조각퍼즐 엎어 버리는데..
그걸 같이 본 사람들은 몇시간도 안되보이는 시간에..
그걸 다 거의 원상 복구 시킨 간지를 보고..
말도안돼를 외치기도했죠..ㅋㅋ
그것도 1000조각짜리를..ㅡㅡ
드라마는 총 몇편인지는 생각이 안나는데요..
6편까지 가지고 있고.. 그 이후론 친구하고 연락이 안되서..ㅜㅜ
특별편도 있었죠.. 근데 더빙하라고 준곳에서 잃어 버렸더군요..
특별편의 내용은 리카가 공항에서 귀국하는거 같구..
돌아와서 가는곳이 간지의 고향.. 간지의 학교에서..
간지가 골대앞에 쭈그려 앉아 있고.. 리카라 축구공을 찼는지 어땠는지 모르겠는데요..
간지 있는곳까지 가고 나서 뭔가 하는데..
리카가 '고고가 오마에따 마찌.. (여기가 네 고향~)'이라 했던거 같던데요 맞나요??
그러면서 주제곡 흐르고.. 드라마 내용편집이죠..
지금까지 특별한 드라마로 간직되고 있죠..
마음속에..^^
주제가도 맘에 들고.. 간만에 주제곡 들으면서 글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