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눈팅만 하다가 오늘 희소식을 듣고 처음 판 써보는 여대딩입니다~ㅎ편하게 음슴체로 쓸게요!
오늘 친구랑 봉구스 밥버거 먹다가 얘기하는데 대학생이다 보니 각자 출신 고등학교가 다르잖슴. (참고로 우리는 대구사람에 대구에 어느 대학교 다님)자기가 비투비 팬이라고 막 얘기하길래 나도 수줍게 방탄팬임을 고백함.
순간 친구얼굴표정이 화색도 아닌 정색도 아닌 그런 표정으로 변하더니만 누구팬이냐길래 망설임없이 뷔랑 정국이 팬이라고 함. 근데 힝..마음의 준비도 안됬는데 친구가 '뷔 우리 고등학교 다녔는데~!'하는거임ㅋㅋㅋㅋ진짜 긴장감 없었음 놀래서 다시 물어보니까 진짜라는거임ㅋㅋㅋㅋ!!
물어볼 필요도 없이 뷔야기를 시작함. 고1때 뷔가 제일고등학교로 전학왔는데 그때는 남녀분반이라서 멀리서 희끗희끗 쳐다보기만 했다고 함 사실 그때 뷔를 알아보는 사람은 거의 없었음
오히려 김태형 본인은 학교 편하게 다니는 듯했다고 함ㅋㅋㅋ
안타깝게도 내친구는 뷔에 큰 관심이 없었음 그저 화제인물 중 한명이엇을 뿐ㅠㅠ
드디어 2학년!!!!!2학년 때 남녀분반따위 사라지고 드디어 남녀통합으로 반을 나눴음 근데 그순간 뷔는 서울? 다른지역으로 전학갔다고 함ㄸㄹㄹ......
그뒤로 내 친구의 친구들 중에 김태형 폰번호 알던 얘들이 방탄 데뷔 직후 쯤에 몇번 전화했다고 함. 당연한 일이겠지만 태형이는 전화를 절대 받지 않았다고 한다☆
이상 늙은 방탄팬의 일화였음
괜시리 내친구에게 잘해야겠다는 생각을 얻게 되었다고 합니다★★★
앗 제일고랑 관련된 사진은 아닐 듯 해요! 맞나?
그냥 예뻐서...ㅎ
+++추가
참고로 김태형 대구남자얘들 특유의 사투리 써가면서 잘지내고 했다고함 밥도 잘먹고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