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저씨 정말 저 사랑한다면, 제발 내앞에 나타나지 마요 제발.. 제발"
그 아이가 나를 혐오스러운 눈빛으로 바라봤다. 배신감이 들어서인지 나는 스스로를 제어하지 못하고 결국에는 멋대로 행동하게 되었다. 정말 그 아이를 보며 느끼는 욕구들을.
"아저씨 잘못했어요. 죄송해요. 살려주세요.."
어째서인지 잠깐의 시간이 지났을 뿐인데 아이는 바닥에서 무릎을 꿇은체로 나에게 빌고있었다. 아이는 교복 와이셔츠만 입고 울면서 빌고 또 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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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쭁 아고 정신분열? 공 x 노멀고딩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