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은 알겠지만 위너는 Who Is Next 이하 WIN이라는 서바이벌 프로그램에서 우승해서 위너라는 팀으로 데뷔함 2013년 10월 25일 윈이 끝남과 동시에 바로 데뷔라던 위너는 2014년 2월 위너티비가 끝나고 데뷔하겠다며 밀리고 또 밀리고 밀려 2014년 8월에 데뷔하게 됨 데뷔 확정 되고 데뷔까지의 10개월을 공백기라 치고 데뷔 후 지금까지의 공백기는 12개월 22개월 이상을 공백기로 써버림 2013년 10월에 데뷔했다면 3년차 아이돌이 됐을 신인 위너가.
사실 위너 팬들이 화가 나는 이유는 컴백이 늦어져서가 아님. 컴백 예고를 하는 게시물과 기사 그리고 타이틀곡 제목까지 발표가 되고 뮤비 촬영까지 완료 된 시점에서 11월 컴백이라고 분명히 얘기 했음에도 불구하고 위너의 컴백 일정을 두고 팬들을 우롱했다는 점이 화나는거임.
위너 팬들은 와이지에서 무료로 공개할 수 있는 뮤비 비하인드 영상, 안무 연습 영상을 4만원 가량의 디비디에 끼워팔기 해도 참아 왔음 오로지 위너만을 위해서.
그런데 지금은 아님 컴백을 늦추는 것도 모자라서 발표 예정인 디비디만 2개임.
팬들을 돈 뽑는 기계로 생각하고 소속 '아티스트'인 위너를 상품으로 취급 한다는게 정말 화남.
애초에 11월에 컴백 시킬 계획이 없었다면 10월 내내 꽉 차 있는 일본 투어 와중에 영국과 스웨덴, 한국, 일본을 오가면서 뮤비를 촬영할 이유가 없었음. 위너는 무리한 스케줄을 소화하면서 일주일에도 몇번씩 공연을 서게 됨 그 결과 공연장에서 얘기를 하다가도 넋이 나가는 상황까지 옴.
와이지는 소속 아티스트의 건강을 생각해서 음악 방송도 최소화 하는 회사임. 그런 회사에서 무리해서라도 뮤비를 찍었다 라는 건 컴백이 눈 앞에 있었다는 건데 그마저 미뤄버리니 위너 팬들이 정말 화가 난거임.
위너 팬들도 처음에는 보이콧을 하지 말자라는 의견도 많았음 아니 지금도 꽤 있을거라 생각함
위너 팬들이 가장 기다리고 기대하던 팬미팅 디비디를 보이콧 한다 라는 건 정말 화가 났다라고 봐주길 바람 위너 팬들도 구매 취소하면서 마음이 편치 않았음 하지만 이번 보이콧에도 얼렁뚱땅 넘어가려는 와이지의 태도가 정말 별로임
※보이콧 서명운동※
참여링크 > https://docs.google.com/forms/d/1cCEKUvggz5sRbV71mhgHv1qla-DtMA11ba-ZjBEjEio/alreadyresponded?c=0&w=1&usp=send_form
보이콧에 참여하지 않는 팬들이라도 이 글을 읽는 타팬들이라도 이 서명운동에는 꼭 좀 참여해줬으면 좋겠음.... 진짜 복 받을거야 그러면 위너 팬들이 화난 이유는 와이지가 팬들을 우롱 했기 때문이라고 알아주고 정말 긴 글 읽어줘서 고마워
그리고 위너 정말 보고싶다 컴백 준비도 좋지만 건강이 제일 우선이야 검은 구름이 가고 좋은 구름이 올 때까지 너희를 기다릴게 무대 위 너희를 응원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