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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뒷북이긴한데 어제 드콘 갔거든

진짜 방탄이 제일 반응 쩔었다..줄 기다리면서 대충 눈치 챘는데 여길가도 아미 저길가도 아미고 아미들이 정말 많았음ㅋㅋ
vcr에 방탄 나오기만해도 그냥 함성 쩔었어ㅋㅋ
난 고척돔이 그렇게 크다길래 그라운드나 맨앞 아니면 완전 면봉으로 보일 줄 알았는데 그정돈 아니였고 꽤 잘 보였어

솔직히 방탄 무대로 나온 거 까지만 기억나고
그 후는 기억이 잘 안남 반은 정신 나가서
미친듯이 응원함
내 앞에 사람 몇몇이 나 응원하는 거 보고 쪼개더니
너무 시끄러웠는지 다른 자리로 가더라
좌석이 꽤 많이 비었거든
난 내 목소리가 그렇게 크고 우렁찬 줄 몰랐다
아 그냥 응원하는데만 정신이 팔려서
제대로 못 본거 같음..ㅠㅠㅠㅜㅜㅜㅜ좀 유심히 봤었어여했는데 방탄..ㅜㅜㅜㅜㅜ하ㅠㅠㅠㅠㅠㅜ
아 글고 방탄 끝나고 사람들 다 가더라
진짜 다 나가던데
정말 미안하지만 나도 나갔어..막차 끊기면 진짜 큰일나가지고 친구랑 고민고민하다
결국 나갔음..정말 죄송스러움 다음에 나온 가수분한테..

쨌든 나 방탄 덕질 하면서
처음으로 내가 좋아하는 가수 실물영접 해봤어
물론 엄청 가깝게 본 건 아니더라도
너무 행복했다ㅠㅠ

추천수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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