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랑 저랑은 고등학교친구입니다.
고등학교땐 놀고먹고한 친구인데 성인되서도
바쁘면서 가끔 연락하고 만나던 친구입니다.
근데 갑자기 올해 초봄에 임신으로 산부인과를
가야되는데,돈이 없다면서 십만원이라는 돈을
빌려달라하드라고요.그때 퇴직금들어오면
바로 갚겠다던 애가 몇 주가 지나도 연락이 안되더니
갑자기 번호바꾸고 갑자기 연락이 와서 만나고
놀다보니 옛기억이 생각났습니다.
그런데 그 연락끊기기 전에도 빌린 년이 더 성을 내더군요.근데 이젠 1년만에 돈갚으라고 말했더니 애핑계 남편핑계로 돈갚을 생각이 없어보입니다.
남편만 회사를 다니는 상황이라며 돈없다하고
그 남편한테 말했더니 돈줄 의향없다고 하시드라구여.
저는 돈을 빌려줘놓고 그 뻔뻔한 행동을 하는 그 두사람을 어떻게 하면 좋을지 몰라서 이렇게 어렵게 올립니다.
이상한 생각들 마시고,좋은 조언이나 덕담부탁드립니다.